초등학교때 실수... 인생망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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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르르르르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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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갑자기 꺼내더니
형이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너희 이거 같이 볼래,?ㅋㅋ´ 라는 말과 함께
그 테이프는 재생이 되었죠...

이때 야동을 처음으로 잡하게 되었죠..
아.. 신세계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대장형집을 아지트로 매일같이 가서 몰래 모두 같이 야동을 매일 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ㅋㅋㅋㅋ
일주일쯤 야동을 보니, 매일 꿈속에서도 야한생각이 들고 이제 모든 생각이 야한생각에 쌓여있을때쯤,
갑자기 궁금하더군요...

어른들처럼 저렇게 하면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그날밤....
저는 미친짓을 했지요 ㅡ ㅡ

저희집은 원룸에 4명에서 잠을 잤습니다...
동생이 옆에서 잠을 자는데 너무 궁금해서 꼴리지도 않는 존슨을 동생 ㅎㅈ에 계속 넣을려고 했던거죠..
그땐 저가 여자아랫구멍이 3개 인지 몰랐습니다...
그냥 남자랑 똑같이 2개이지 알고 ㅎㅈ에 계속 넣을려고 노력을 하는데,
들어가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대장형네 집을가서 야동을 감상하고 집을 귀가했는데,,
저녁먹으면서 동생이 갑자기 뜬금없이 ´ 오빠어제 ㄲㅊ왜 자꾸 내 ㅎㅈ에 넣을려고 한거야??´
라며 당당하게 말을 하더군요...

그말을 듣던 부모님은,,,, 순간 얼음이 되셨으며,,,
여러분 상상처럼,,,, 비오는날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여자 구멍이 3개인걸 아는 날이였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친구들끼리 에피소드도 쫌 있으니, 반응 좋으면 올려드릴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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