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작성자 정보

  • 테가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66182311112.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차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다 동호회 MT에 같이갔는데 여친이 아니라 사촌동생이라고 하니까

형들, 아저씨들이 ´처남~ ´이러면서 엄청 들이대서 꼴리기도하고 어쩌나 싶어서 여동생 술 엄청 먹이고 저도

취한척했는데 부축하면서 좀 만졌는지는 몰라도 이상한짓은 안하더라구요..

얘도 이제 30대가 머지않았는데 같이 레슬링(진짜 레슬링)하면서 방에서 뒹굴거리기에는 뭐하네요..

서로 놀리다가 엉겨붙어 누르고 조르고 깨물고 꺽고 막 싸우면서 웃다가 배가 너무 아프던 시절이었는데 동생이

졸업하고 시간이 좀 흐르니 점점 얘가 어른처럼 보이고 뭐랄까 함부로 대하기가 그랬어요..

자주 못봐서 그런거겠지만 어려워지고 어색해져서 안하게됐는데 차라리 잘된거 같아요. 우리 둘다에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32 페이지
  • 고3때 아줌마와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5.27 조회 21010

    분류 : 기타 나이 : 36 직업 : 학원선생님 성격 : 색스러움 대략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당시에는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 유행이엇어요 추석 …

  •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5.25 조회 22117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초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엄마와 아침의 썰 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

  • 형님이랑 형수랑 술먹다가 형수 도촬한썰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05.25 조회 20354

    안녕하세요 어제 형수님을 술먹다 도촬한썰을 풀까합니다. 지금도 이글을쓰면서 매우흥분되고 떨리네요 형수님의 남편 형님은 저의 직장동료이자 친한형님…

  • 첫 인증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5.25 조회 19387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32 직업 : s 휴대폰 매장 성격 : 온순 애교 항상 즐기는데 사진은 첨이네요 . 초점이 안맞은것도 있지만 더더욱 …

  • 여친친구랑 한썰
    등록자 sfsf
    등록일 05.25 조회 19362

    여친이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같은병원에 친한친구가 있는데 역시 간호사입니다. 셋이서 밥도 자주먹고 술도 자주 마시고 친하게 어울렸습니다. 그러다…

  • 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05.25 조회 20688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더이상 올리지 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올려요 ===========…

  •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5.25 조회 2117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

  •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5.25 조회 2032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하고 심플함 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