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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과 어머니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5.23 조회 27199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함 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

  • 당숙모와 랑디XO라는 군납 꼬냑 마시고.
    등록자 인칷
    등록일 05.23 조회 25856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

  • ㅂㄷㅂㄷ로 3:2ㄱㄱ썰 풉니다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5.23 조회 16545

    분류 : 강간썰 나이 : 18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시간은 좀 많이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친구가 주로 만남주선해서 만났었는데 그날따라 …

  •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등록자 sfsf
    등록일 05.23 조회 22127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

  • 사촌누나랑....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5.23 조회 1739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쾌활함 어릴때부터 친하게 자주보면 사촌 누나가 있는데 20살이후 연락없이 지내다 사…

  • 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5.23 조회 22373

    분류 : 기타 나이 : 48세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한 성격 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5.23 조회 21210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

  • 친구 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전편-
    등록자 ssf555
    등록일 05.23 조회 24088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예전 일입니다. 중.고등학교도 같이 나오고 집도 근처라서 친하게 지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