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는 엄마 도촬하기

작성자 정보

  • 아닉네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67907126947.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는 아닙니다. 비록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성욕을 더 느낍니다. 주로 제가 보는 야동이나 야설, 망가도 엄마가 친구들에게 윤간 당하거나 조교 당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저희 엄마를 능욕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됩니다.
중학생 때부터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이나 옷 갈아입는 모습 심지어 아빠와 섹스하는 모습까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했었는데 심한 죄책감이나 "혹시 누가 보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에 많은 자료를 지웠습니다. 그러다 다시 엄마에 대한 성욕이 불타올라 어렵게 사진 몇장을 복구했습니다.
위에 두 사진은 제가 고등학생일 때, 엄마가 샤워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저희 엄마는 육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많이 뚱뚱한 편인데 저는 이런 엄마의 몸에도 성욕을 느낍니다. 뚱뚱한 몸에 비해 가슴은 85B컵으로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골반은 서양여자만큼 엄청난 골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을 보시고 제가 많이 흥분할 수 있도록 댓글로 엄마를 많이 능욕해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42 페이지
  •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 댓글 1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5.17 조회 2146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미용실원장 성격 : 매혹적임 업무중이라 길게는 못씁니다. 작년 여름무렵부터 머리 자르러 가는 동네…

  • 아는형님 전여친 댓글 1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5.17 조회 20684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중 직업 : 회사원 성격 : 예민함 같은 회사를 다니던 형님의 전 여친입니다. 가끔 제여친이랑2:2로 만나 술도…

  •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5.17 조회 23262

    작년 여름입니다. 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 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

  • 친구 여친 먹은 썰 댓글 1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5.17 조회 17569

    분류 : 기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공무원 성격 : 복잡 20대중반때..친구 여친이랑 친구랑 같이 자주 다녔는데.. 친구 여친은 똑부러지…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5.17 조회 19274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5.17 조회 2338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 노래방에서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5.17 조회 22251

    분류 : 처형 나이 : 50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까불 저희집에 집들이 한다고 처가댁에서 거의 다 왔었죠. 처가쪽은 대부분이 여자 그 중…

  •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등록자 왐뫄
    등록일 05.17 조회 22426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