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46 페이지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5.16 조회 28994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의료기기 세일즈 성격 : 활달하고 사교적임 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1부: http://www…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5.16 조회 17136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음흉함 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 동네미용실누님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5.16 조회 1709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미용실 성격 : 성격이쎄요 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5.16 조회 21789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

  • 친구누나랑 드디어...!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5.16 조회 17924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3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친구와 저는 불알친구고 그 누나도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친구는 엄청 …

  •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5.16 조회 21661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

  • 저 이제 어떻하죠...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5.16 조회 17668

    분류 : 형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공순이 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 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

  •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5.16 조회 17322

    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