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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엄마...... 댓글 1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5.11 조회 23383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 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 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

  • 27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2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5.11 조회 20527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온순, 활발, 사교성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속옷은 샤워 …

  • 친구여동생 길들였네요 댓글 1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5.11 조회 21175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10대후반 직업 : 친구여동생 성격 : 상큼발랄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

  • 스타킹 갈아신을때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5.11 조회 21098

    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

  • 이영학 사건때문에 생각난 중딩때 친구 오빠란놈~ 댓글 1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5.11 조회 23962

    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

  • 처형과의 썸..실제 댓글 1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5.11 조회 21549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작년 일이네요... 처형과 아내는 세살차이입니다. 딸만 둘있는 집이죠.. 처…

  • 용서한근친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5.11 조회 17538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고1때 이야기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5.11 조회 22226

    분류 : 기타 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