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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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가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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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동적 발랄함

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근친을 한적이 있었나? 나름 신체건강하고 섹스를 좋아하는데 ...역시 섹스좋아하는 내가 없을리가 없네요

초등학교 5학년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가 5학년 1학기때까지 시골에서 다니다가 2학기때 전학을 가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여름방학때가 되면 서울 신림동 사는 외삼촌네 식구들이 신발장사하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어요


엄마랑 외삼촌이랑 각별히 친해서 방학이나 명절때가 되면 자주모여서 밥도먹고 야유회도가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형한명 나랑 동갑 한명 그리고 사촌누나 1명 이렇게 3남매였어요. 어렸을때라 남자 여자 구분없이 옷도 같이입고

잠도한방에서 놀다 같이자고 막 그러잖아요


그날은 기억으로 외삼촌부부랑 우리 부모님이 밤에 노래방간다고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촌형이랑 나랑 동갑애는 오락실 간다고

둘이 나가고 나랑 사촌누나랑만 단둘이 작은방에서 티비켜고 영화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엄청 야한장면이 나오는겁니다.

여름이라 둘다 반바지에 티하나 입고있었고 사촌누나는 거의 팬티 다보링정도의 짧은 땡땡이 반바지였어요


그나이때는 성에 대한 지식도없고 그게먼지도 잘 모르는때인데 야한장면이 나오니 이상하게 내 고추까 반응을 하는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추가 커진다는걸 느낌으로 안날이기도 했구요. 아참 가끔 야한장면 나오면 고추를 방바닥에 대고 문지르면

묘한 쾌감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그러고 보면 처음이 아닌거 같기도하네요

그렇게 둘이 방바닥에 앞으로 업어져서 티비보다가 내 고추가 커지는 늬낌을 받았는데 사촌누나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겁니다.

난 왜그러나 했는데 그때 사촌누나가 나보다 2살 많았으니 중학생였네요. 생리도 했을꺼고 브라자도 찼을꺼고 난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생각이 없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팔을 내 등에 올리더라구요 난 그냥 친하니깐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손이

엉덩이쪽으로 내려가는겁니다. 순간 고추가 더 커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사촌누나가 나보고 돌아보래서 돌았더니 너 해봤어? 이러더라구요 내가 멀? 이러니깐 그거 어른들이 하는거 . 난 당연히

그런거는 생각도 못해봤고 어른들이 애낳을때나 밤에 옷벗고 있는거정도 라고 생각했는데 난 그냥 몰라라고만 대답했네요

그러더니 누나가 갑자기 우리 해볼래? 이러길래 그냥 가만있었는데 갑자기 내 반바지랑 팬티를 같이 무릅까지 내리더니 손으로

내고추를 조물딱 조물딱 만지는거에요. 글안해도 고추가 점점 커져가고있었는데 완전 하늘을 뚤을껏처럼 엄처 커지는겁니다.

그때부터 아마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지 않았나 합니다. 내 생각인데 누나가 좀 활달하고 이뻐서 분명히 서울에 같은학교 좀 노는

형들이랑 해봤을꺼같네요. 지금생각인데.

누나가 내고추를 손으로 계속 만지고 돌리고 하니 더커지더니. 이상 야릇한 느낌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누나에게 누나 고추가 커졌어

이러니깐 알아 이러네요. 그러더니 자기 반바지를 벗고 내위로 올라가더니 누나 거기로 내 거기를 막 부비부비 하는겁니다.


영화에서 하는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난 그냥 영화따라하는거겠지 하고있었는데. 내고추를 누나 거기에 맞추더니 살짝 넣어보

더니 쑤욱 넣는겁니다. 난 정말 태어나서 첨으로 그런느낌 아직 잊을수가없네요. 따듯한 보자기에 내 고추가 들어가서 누군가 날 감싼

다는 느낌? 그런느낌에 정말 황홀한느낌였습니다. 아마 누나가 물이 많이나와서 더 그런느낌을 받았던거 같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엄청 섹녀였던거같네요. 친척이라 아마 키스는 안했던기억이 나네요. 둘다 위에는 입고 아래만 벗고 누나가 위에서

엉덩방아찟듣이 게속 넣었다 뺐따 하는겁니다.

난 손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그냥 일자로 나무처럼 누어있다가 참을수가없어서 아~소리한마디 내고 픽~사정했네요.

누나가 웃더니 옆에 이불로 고추룰 딱아주더라구요. 누나가 재밌었어? 라고 묻더니 오빠들에게 말하지마 이러네요

난 그냥 알았어 한마디 하고 다시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떤 애들은 서로 좋아해서 근친한다던데. 난 영화보다가 갑자기 당한? 그런 느낌였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서울에서 잘살고있는데 가끔 명절때 내려옵니다. 신랑이 나랑 동갑이라 더 웃기긴하네요..


지금은 난 기억하지만 누나는 기억할지 잊어버렸을지 모르지만. 아마 기억하겠죠?

가끔 명절때 술마시면 야릇한 눈빛이 살아있는거보니. 근친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네요. 어려서 추억 되살려 글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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