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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강간썰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5.10 조회 17805

    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일단 방을 먼저 보기로 하였어요 이사하려는 곳도 멀고 평일엔 일을…

  • 진도를 서서히 높인...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5.10 조회 17504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

  • 몇일전 당황스러웠던일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5.10 조회 17118

    작년12월 중순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와 같이 모텔행.. 즐기고 나와서 그여자는 택시, 난 대리운전 해서 집으로 왔음. 나에게 많지않은 원나잇 …

  • 처제 이야기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5.10 조회 17420

    야동 찾아 이리저리 돌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찌 여기까지 찾아왔는지 도무지 ... 마누라 하고 3살 차이인 처제 이야기 입니다. 나와 마누라의 나…

  • 와이프가 좀전에 벗어둔것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5.10 조회 16969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분들 다들 댓글들이 너무들 짜시군요(엉엉…

  • 형님댁에 대한 로망..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5.10 조회 21002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

  • 사촌여동생 팬티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5.10 조회 2195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순하고 착함 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

  • 이모가 자고 있는 모습이 꼴려서 한번 찍어봤어요..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5.10 조회 21732

    분류 : 이모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마트캐셔 성격 : 쿨함 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