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댁에 대한 로망..

작성자 정보

  • 8u88u8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59210006292.jpg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와이프..이렇게 네명에서요..

형님댁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이 고양이상에다가 은근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같이 말하는 중에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어요..

여름같은 더운날에는 속옷이 훤이 보이는 시스룩을 즐겨입더군요..따먹고 싶다..이런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사건은 올해초 였습니다.

형님은 출장중이고 저,와이프,형님댁 세명이서 술을 먹고..와이프는 졸리다면서 들어가고..

형님댁과 저..두명이서 술을 기울였습니다..섹스하고 싶지만 안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서로 취한 상태에서 은근 야한 농담을 형님댁에서 하더군요..

와이프랑 관계는 어떻고 만족은 잘시켜주느냐..이런 농담..ㅎㅎ 그러면서 형님댁은 형님과의 섹스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떤점에서 만족을 못하냐고 물었더니 너무 일찍 끝나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러던중...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정도로 애무(보빨)잘한다고 했더니....´그래요?´하면서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웃더군요..

심장터지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날 술자리가 끝났지만 다음날 사진을 보내주더군요...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볼때마다 발기가 되서..ㅎㅎ

이번주에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인사는 했지만..평상시와 같이 반겨주더군요..

형님출장중일때 먼저 연락해볼려구요..너무 떨리지만..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고 싶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58 페이지
  • 이모 강제로 범하려다 울린 후로는 시도도 안해요
    등록자 addons
    등록일 05.07 조회 22347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 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 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

  • 누나와 은밀한 경험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5.07 조회 21847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2002년! 바야흐로 월드컵이 대한민국을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간 바로 그 해 제 일생에 다시 오기…

  •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5.07 조회 20156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착함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

  •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5.07 조회 17485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착함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

  • 한편 더 써봅니다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5.07 조회 18233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

  • 섹파가된 옆집여자-후기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5.07 조회 17341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더 올려달라고 하시니 추가 썰갑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비추천박으시면 슬퍼요.ㅠ 서비스 설이니 좀 …

  • 60십 넘은 그 사모님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5.07 조회 2124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실감 햇슴다 지금으로 부터 8년전 내 나이 지천명일때~~~! 읍 면에서 농업관련 조사가 있어서 임시직 업무를 맡다보…

  • 나의 사춘기 교회 그녀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5.07 조회 18123

    이렇게 글을 쓰려니 참 낯간지럽습니다만은, 용기내서 제 사춘기 시절을 고백해 보려고 합니다. 당시 저는 한창 성에 눈 뜨고 있던 14세의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