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작성자 정보

  • 빅모스4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5069474119.jpg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저한테 필리핀, 캄보디아 가자고

출장이 많아지셔서 처형이 불만이 조금 있으셧는데

술도 못하시는데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길가에 나갔습니다 같이

어렵게 처형집에 들어가서 애기들 반겨주는데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

아 진짜 꼬추 미친넘 졸라 꼴리네요

그 상항 냄새 자체가 그래서 그냥 일부로 가까이 붙었습니다 계쏙 기다렸습니다

처형이 그래서 도도하게 차분하게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물고빨고 싸고나니까 너무 개운하네요

이 사진은 다음에 일부로 형님 오시고 모텔간거인증합니다

죽이 잘 맞는지 방구소리 계속 나네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59 페이지
  • 동네미용실누님
    등록자 8u88u8
    등록일 05.07 조회 16473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미용실 성격 : 성격이쎄요 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

  • 예전 철없던 시절 사촌동생 썰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05.07 조회 2068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 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5.07 조회 17154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

  • 사촌누나 속옷 인증입니다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5.07 조회 1712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 엄마와의 경험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5.07 조회 22711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

  • 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5.07 조회 1717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5 직업 : 학생 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 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5.07 조회 2142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8 직업 : 식당주인 성격 : 온화함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탓에 말도없이 식당을 접으시…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5.07 조회 18306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