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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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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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1월에 베트남에 친구랑 둘이 놀러갔었습니다.

베트남은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서양인들도 종족 많이 있더라구요,

밤이되서 친구랑 술도 한잔먹고 가져온 소주도 조금먹고, 나가놀자고해서 클럽에 갔습니다.

외국인들도 종종있더라구요, 베트남 여자들 보다는 살짝 둘이온 외국인에 눈길이갔습니다.


새하얀 백인는 아니구, 동양인이랑 피부색은 비슷한 외국인인대 물어보니 프랑스에서 왔더라구요,

아무래도 베트남은 물가가 싸다보니 길게 오는듯합니다.

친구중 한명이 육덕육덕하고.. 골반도 가슴도 무지 큰 친구가있었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마크했고 친구는 다른친구 마크햇고..

영어는 얼마안되서 짧은영어 및 구글번역기를 열심히사용하고.. 대화하고 놀고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나가서 술집에가서 둘둘 앉아서 대화하고 놀았구요, 해외이다보니 마음에들어도 친구랑온탓인지 ㅠ 둘이 따로 나갈순없더라구요,

그리고 카카오 아이디받고 계속 연락을했습니다.


근대 12월에 바로 혼자 놀러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진짜 혼자 놀러왔습니다...

관광시켜달래서 놀고 같이 밥도먹고 술도먹고햇는대 암만 보면볼수록.. 약간 살짝 뚱이긴한대 육덕함이 너무 꼴릿합니다..


가슴은 한국에서 볼수없는 사이즈입니다.. 어마무시하게 큰대 탄력있어보이는 그런느낌입니다.

겨울철 소주도한잔했고 숙소어디잡았냐고 하길래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때부터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더니 들어가서 씻고는 처음으로 프랑스인을 맛보았습니다...

생각한것보다 더큰 가슴과 골반 살은 많지만 육덕함에 아랫도리가 화를 주체하지못하네요..


그리고는 합체하는대.. 서양인 들은 아무래도 한국인보다 크잖아요,

그렇지만 한국인은 짧고 굵은맛에 피스톤운동이 서양인보다 빠르다보니 오히려 더 좋아죽네요..

신음이 방음뚫겠구나 싶습니다.. 작지만 빠르게 왔다갔다하니 더느껴버렷는지 물도많이나오구요..


그렇게 여행기간 제가일하는날 빼고는 항상 호텔에 놀러가고, 일마치고도 가고 폭풍 탐했네요,

어느덧 3달이 지났는대 코로나 바이러스때메 놀러오고싶어도 못한다고 합니다.

아쉬운대로 야한사진이라도 많이보내오네요 ㅎㅎ 떡설은 반응좋으면 다음편에서 더풀겟습니다.

사진은 몸매실루엣들어나는 보내온사진과 위에서 박을때 찍은 가슴사진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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