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댁에 대한 로망..

작성자 정보

  • 하노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38466198693.jpg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와이프..이렇게 네명에서요..

형님댁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이 고양이상에다가 은근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같이 말하는 중에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어요..

여름같은 더운날에는 속옷이 훤이 보이는 시스룩을 즐겨입더군요..따먹고 싶다..이런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사건은 올해초 였습니다.

형님은 출장중이고 저,와이프,형님댁 세명이서 술을 먹고..와이프는 졸리다면서 들어가고..

형님댁과 저..두명이서 술을 기울였습니다..섹스하고 싶지만 안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서로 취한 상태에서 은근 야한 농담을 형님댁에서 하더군요..

와이프랑 관계는 어떻고 만족은 잘시켜주느냐..이런 농담..ㅎㅎ 그러면서 형님댁은 형님과의 섹스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떤점에서 만족을 못하냐고 물었더니 너무 일찍 끝나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러던중...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정도로 애무(보빨)잘한다고 했더니....´그래요?´하면서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웃더군요..

심장터지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날 술자리가 끝났지만 다음날 사진을 보내주더군요...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볼때마다 발기가 되서..ㅎㅎ

이번주에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인사는 했지만..평상시와 같이 반겨주더군요..

형님출장중일때 먼저 연락해볼려구요..너무 떨리지만..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고 싶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72 페이지
  •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4.23 조회 17171

    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 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

  •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4.23 조회 17088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취준생 성격 : 까불락거림 오피걸스 여관바리게시판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알게된 게시판. 역시나 후기…

  • 엄마친구딸래미....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4.23 조회 16963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

  •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04.23 조회 2082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착함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

  • 형님댁에 대한 로망..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4.23 조회 17613

    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

  • 동네이모 속옷 인증샷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4.23 조회 21854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활발함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이모의 속옷 인증샷입니다 친하게 지내던 이모를 먹을수…

  • 사촌동생과의.. 썰.. 댓글 1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2.03 조회 256423

    분류 : 사촌여동생 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댓글 1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2.03 조회 198908

    안녕하세요? 굉장하지는 않지만 고1때 경험한 내용을 적습니다. 약 30년 전의 일입니다. 시골 사촌누나가 서울 우리 집에 와서 몇 달 지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