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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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
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집안에 있어요.화장실은 밖에나가면 있는 푸세식이고요.
하루는 문을 열다보니 바로 앞에 허연 궁뎅이가 쭈구려 앉아서 오줌을 쌉니다.첨밧죠..여자의 큰 궁뎅이를 허연게 굉장히 컸어요.
마지막에 엉덩이를 들고 엉덩이를 막 흔드는데 그 밑에 시컴헌 털과 보지라는게 보입니다.
털 주변에 오줌이 묻어서 축축한게 보지도 크고 진짜 놀랐습니다.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딸딸이를 쳤어요.그 뒤론 방문을 뚫고 엄마 오줌싸는걸 홈쳐보고 목욕하는것도 홈쳐보고 엄마가 벗어놓은 빤스 냄세를 맡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그러면서 색스란것의 호기심이 굉장히 심하게 생겼습니다.
엄마가 연탄 공장에서 돌아와서 깊은 잠에 빠진걸 확인하면 바로 엄마방으로 갔습니다.
엄마 방엔 연탄 난로가 있습니다.그 옆에 살그머니 누워서 엄마 엉덩이에 내 자지를 비볏지요.냄새도 맡아보고..삽입은 꿈도 못꾸고 말입니다.미군부대 쓰레기장에서 나온 색스책을 주은게 있어서 저두 어릴적부터 여자의 관한건 많이 알아/ㅅ어요.
자위만 하고 나오고 그러길 계속 했습니다.
어느날 저녁에 엄마 방에 밤늦게 몰래 들어가서 내 자지를 비비는데 잠시후에 엄마가 벌떡 일어나서 불을 키더니 너 지금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크게 말씀하십니다, 전순간 얼어 붙는줄 알았지요.고추를 내놓은 상태에서 말입니다.
바로 무릅을 잘못 했습니다.나도 모르게 이렇게 했습니다.엄마는 무섭게 야단을 치신후 막 우시더라고요.
엄마가 잠시후에 밖에 나가시더니 농약을 갖고 오셨어요.우리 같이 죽자고 그러시면서 막 우시네여.
전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진짜 빌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를 갔다오는 길에 도저히 집엘 못들어 가겠어서 읍내에서 그냥 돌아 다녔고요.
이것저것 주워먹으면서 학교도 안가고 집에도 안가고 밖에서 방황을 했어요.
3일째인가 여전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앉아있는데 분명히 엄마더라고요.
절 찾으로 오셨나봐요.파마머리에 몸빼바지 엄마가 절 보더니 또 웁니다.
배고프지 인석아 이러면서 짜장면 집으로 데려가시네요.저를 찾아서 내친구집과 모든곳을 알아봤다고 하십니다.
배고파서 짜장면 먹고 엄마랑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어요.
그때 그일은 말안하시네요.
그런데 참 웃긴게 엄마가 그뒤부터는 부엌에서 오줌을 안싸고 빤쓰도 안벚어 놓네여.
더 미칩니다.그래서 수면제라는것도 알아보고 별별 방법을 알아보다가 수면제는 못구하고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매일 자위만 하고 엄마방에 구멍을 뚫어서 옷갈아 입는거 엿보기만 했죠.
그러다 또 새벽에 들어 갔습니다.걸리면 집나갈려는 결심까지 하고요.
엄마 내복을 벗기고 반스속에 손을 넣고 손에 엄마의 물같은게 묻어나온걸 보면서 또 엄마 엉덩이에 고추를 비볐습니다.
그러고 엄마가 깰까봐 가만히 붙어 있었죠...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안들렸습니다.숨소리만 작게 쉬는 소리를 들었어여.
전 그리고 자위만 하고 그냥 나갔습니다.
몃칠 있다 밤에 또 잠자는 엄마방엘 갔습니다.
반스는 못벗기고 엉덩이에 고추만 비비고 그랬지요.
이상하게 안걸리네요..그러다 나중에 그만 실수로 정액을 엄마 엉덩이에 잔뜩 묻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보니까 그내복을 그대로 입고 계십니다.

댓글을 보고 욕글이 많이 안달리고 추천을 많이 해주시면 공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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