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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님 팬티인증합니다..
    등록자 8u88u8
    등록일 02.02 조회 21859

    분류 : 장모 나이 : 6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저한텐 올해 66세 되는 장모님이 계십니다. 7년차이니 처음뵐때가 50후반 60넘어…

  •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등록자 sfsf
    등록일 02.02 조회 16579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올립니다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2.02 조회 21569

    분류 : 조카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ㄱㄷㅇ 성격 : 단순함 올리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이이기때문에 더 조…

  •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2.02 조회 18871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회원님들의 즐거움과 눈요기를 위해 작년 여름에 있었던 썰 한번 풀어 봅니다.ㅎㅎ 지난 6월이었죠. 다니던 회사가…

  •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2.02 조회 28903

    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 친구여친 꼬심에 넘어갔네요..
    등록자 두꾸
    등록일 02.02 조회 16041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초중 직업 : 신x은행근무 성격 : 착함 불알친구여친이라 자주봤고 친하게지냈음 얼마전 둘이 대판싸우고 친구가 술한…

  •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등록자 카메라맨
    등록일 02.02 조회 1689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착함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

  • 예전 자취 원룸에서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2.02 조회 17126

    30초에 지방 소도시에서 자취생활을 1년 한 적이 있었는데요. 혼자 외지에 살다보니, 간간히 여자생각날땐 다방 레지 불러서 커피 한잔 마시고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