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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잘 때 만진 썰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02.01 조회 1766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 외숙모있었던 ,,,,,,,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2.01 조회 1845

    분류 : 외숙모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끼 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7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2.01 조회 1763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안녕하세요.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지금 제가…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772772
    등록일 02.01 조회 2383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

  •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등록자 772772
    등록일 02.01 조회 2255

    고딩시절때 여자친구가 키스와 가슴만 허락하고 죽어도 밑은 허락하지 않는것이다. 강제로 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았다. 타오르는 호기심을…

  •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2.01 조회 2078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대범함 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 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

  •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2.01 조회 183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밤 직업 : 회사원 성격 : 유머러스 드뎌 여기 글 올릴 기회가 오는군요 ㅎㅎ 이 아줌마는 첨엔 안좋게 만났죠…

  • 나의 사춘기 교회 그녀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2.01 조회 2360

    이렇게 글을 쓰려니 참 낯간지럽습니다만은, 용기내서 제 사춘기 시절을 고백해 보려고 합니다. 당시 저는 한창 성에 눈 뜨고 있던 14세의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