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후기 입니다

작성자 정보

  • 재지팩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4887111146.jpg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칠하지만 나한테는 온손

http://www.opabk.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512616

안녕하세요 일전에 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형부 입니다.

일단 일전에 글 올렸을때 말투 지적하신분이 계셧는데

가입하고 바로 글올린지라 오피걸스 분위기를 잘 몰랐습니다

반말및 음슴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처제 집이구요 처제집근처 일보러 왔다가 들렸습니다

시큼한 냄새나는 팬티랑 달달한 브라냄새 맡으면서

즐딸한번 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컴퓨터도 처제 컴퓨터구요

사진찍자마자 저번에 글올렸을때 오피형님들 댓글도 많이

달아주셧는데 보답하고자 실시간으로 바로 올립니다

다른사진도 있는데 아직 못올리겠네요

처제 자면서 다리 벌리고 자서 반바지 사이로 팬티나온사진이랑

티비 본다고 옆으로 누웠는데 한쪽다리 가슴쪽으로 끌어댕겨서 ㅂㅈ 둔덕 튀어 나온 사진

같이 담배피는데 아랫쪽에 쪼그려 앉아서 가슴 골 보이는 사진이 있는데

집에가서 얼굴도 가리고 수정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오늘 바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처제 팬티 구경좀 하시고 시간 되는대로 사진들 모자이크 처리에서 올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1 페이지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2.01 조회 16168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등록자 뎀벨
    등록일 02.01 조회 17545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

  • 친구엄마 골뱅이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2.01 조회 16413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

  • 1km로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따먹은썰
    등록자 ssf555
    등록일 02.01 조회 19047

    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 어찌저찌 하다보니 …

  • 젋은 엄마랑 근친 썰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2.01 조회 17813

    내가 아주 어릴때 할머니하고 살았었는데 그때 잘때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어 그게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였던거 같아. 낮잠을 잘때도 할머니가 옆에…

  • 술집 공용화장실 들어가서 만진썰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2.01 조회 25660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 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 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 갈비집이…

  •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2.01 조회 17365

    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2.01 조회 18481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