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여친의 친구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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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40후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온순함

약 7년전쯤 얘기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동창회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어서
몇달동안 그녀의집에서 같이 동거 하다시피 했었을때였습니다.
하루는 그녀의 친구가 온다고해서 바깥애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여친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려고할때 여친이 저보고 침대 중간에 자면 안될까하고 저에 물어보더라구요 왜냐고 물으니 중간에 끼워서는 잠을 잘못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셋은 한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자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여친의 저의왼쪽 다른친구는 저의 오른쪽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여친의친구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취한상태 였습니다.새벽녘에 자다가 전 잠이 잠깐 깨었는데 둘다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른쪽에 있던 친구의친구 가슴을 살짝 터치해봤습니다 그녀는 곤히 자고있었는데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좀더 대담해졌죠 그녀의 ㅂㅈ를 살짝 만져 보았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물론 트레이닝복 위로지만 두툼한 둔덕을 만졌습니다
여기서 전 좀더 과감해졌습니다.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그녀의 팬티위로 ㅂㅈ를 만져보았죠
제 물건은 한껏 발기가 되어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그래도 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팬티속으로 살짝 손을 넣어서 만져보았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곤 그친구의 손을 슬쩍 잡아서 제 물건을 만지도록 제 팬티속으로 넣어줬습니다. 그때 아마 잠이 살짝 깨었나봅니다
움찔 하더라구요 그런데 손을 빼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 물건을 살살 만지더군요.엄청 흥분 되더군요 그래서 전 그친구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좀더 과감히 그녀의 꽃잎을 만졌습니다.한참을 만지고 만끽하고 있을때 제여친이 잠을 깨었나 제쪽으로 몸를 돌리면서 저를 살짝 끌어안더라구요
그때 전 생각했죠 여기서 걸리면 큰일이다라고요~
그래서 여친의 손을 끌어다가 제팬티로 가져와서 집어넣었죠 그깨 제여친이 놀라면서 나한테 왜 자기친구손이 여기있냐고 귓속말로 하길래 전 자다보니까 손이 들어와 있어서 잠이 깨었다라고 했죠
제여친은 웃으면서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전 아니척 말했죠 그런데 여친이 왜 고추가 서있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느누가 만져도 고추는 반응한다고 둘러됐죠. 이때 제여친이 저한테 자기 친구꺼 한번 만져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한번 그래도 될까? 하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돌아 누유서 과감히 여친의친구 를 터치하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그녀는 잠결인지 술을 마셔서인지 제몸을 같이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서로 흥분해서 더듬고 있을때 제여친이 저를 툭치면서 하라고 눈치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싫다고 하니까 제여친이 괜찮다고 눈으로 눈치를 하길래 그래 이번이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술김에 한번 해보자라구요~~ 그녀는 제여친이 자고있으리라 생각했을겁니다 그다음은 그녀위로 제가 올라갔죠 팬티를 내리고 제동생을 촉촉히 젖여있는 그녀의 꽃잎사이로 집어넣었죠 둘은 옆에 제여친이 없는듯이 좀 거칠게 했습니다 하는도중에 전 제여친과 눈으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했죠 일을 치루고 전 제팬티로 그녀의 아래를 닦아주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잠을더 청했죠 아침에 셋이서 얼굴을 마주쳤을때 서로 모른척했죠 전 속으로 즐거웠죠~~ㅋㅋ
그리고 아침해장을 하고 제여친은 일이 있어서 나가야했거 저와 그친구는 집에 둘이 있어야 했습니다 제여친이 나가면서 한번 하라고 하면서 씩웃으면서 나가더라구요~~
그친구는 아침식사도 제데로 못하고 숙취 때문에 침대에 더누워 있겠다고 하더군요~~
전 옆에 누웠죠 둘이는 두시간정도 잠을 더잤습니다
그리고 여친 오기전에 2차전을 치뤘죠.
새벽보다 더 화끈하게~~
여친이 나중에 볼일보고 돌아오고 그친구는 집으로 돌아간다길래 바래다주고 여친이랑 얘기를 하는데 한번더 했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했다고 했더니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자들은 질투가 좀 나나봐요
결국은 싸울때 그얘를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여친도 헤어졌지만 예전에 좋았때를 생각하면서 짧은글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반응 좋으면 2탄 3탄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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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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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님의 댓글

  • 관리쟈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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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혀지님의 댓글

  • 자리혀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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