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작성자 정보

  • 소나고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68477532378.jpg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

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

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

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

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

앉았어요. 제가 엄마 몸을 보는데도 중요 부위를 전혀 가리지 않아서 가슴과 보지털이 그대로 보였어요.

집에 어차피 이발 가운 같은것도 없으니까 다 벗는게 나을수도 있고 다 자르고 청소하기도 쉽긴 하겠지만 다 큰

아들 앞에서 나체를 보여줘서 조금 당황했어요.

엄마 뒤로 가서 얼만큼 자를지 물어보고 거울도 없고 뒤를 보여줄수가 없으니 폰으로 찍어서 이정도면 됐냐는

식으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근데 엄마는 제 실력을 못미더워했는지 아니면 머리 자르는건 핑계고 딴 마음이

있는건지 정말 조금만 잘랐어요. 거의 티도 안날정도로 자르게하고 됐다고 했어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엄마, 저, 2살 어린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이고 아버지는 제가 초딩일때 돌아가셔서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대학 진학보다는 엄마도 제가 빨리 돈버는걸 원해서 군대 빨리 갔다와서 엄마가 하고 있던일

같이 하기로해서 지금은 엄마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농가 주택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쪽 일인데

거의 매일 붙어있고 같이 지방으로 장거리 이동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까지

일보고 올라오는 일도 비일비재 했는데 씻을때도 옷가지를 욕실로 가지고 들어가고 한번도 나체를 보거나 하는

일이 없었고 오히려 저는 편하게 샤워하고 엄마한테 팬티 갖다 달라고 하고 그랬어요.

엄마 머리 잘라주고나서 엄마도 만족했는지 돈벌었다면서 잘 잘랐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보기엔 티도 안나요.

근데 엄마 몸을 보고 난 이후로는 엄마랑 밖에서 자게 될일이 생기면 전에는 제가 그냥 막 벗고 다녔는데 이제 좀

조심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막 벗고 다니진 않아요. 전이랑 똑같은데 한번씩 머리 잘라 달라고 할때만 나체를

보여 줍니다. 그것도 항상 여동생이 집에 없을때만 해달라는데 두번째 자를때 역시 제가 보는데서 옷을 다 벗고

전혀 의식 안하고 전부 보여줬어요. 여전히 얼마나 자를까 물어 보면 끝에만 살짝 자르라고 하는데 이만큼? 하고

보여주면 무조건 그거보다 더 조금만 자르라고 해요. 솔직히 머리 자르는데 별 관심이 없는거처럼 느껴져요.

고민이라면 고민이고 제가 말주변도 없고 정리가 잘 안되는데 할 얘기도 많고 다른분들 생각도 좀 알고 싶습니다.

형님들 생각에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사실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매일 엄마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행위를 합니다. 이러다 정말 저지를거 같은데 은근히 유도 당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하구요.

다음에는 두번째 머리 잘라줄때 발기한거랑 엄마가 머리카락 뭍은옷 벗고 가라고한 얘기 할게요.

후속편 무조건 있습니다. 쓰지말래도 쓸거에요.. 적어도 답을 찾을때까진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16 페이지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10.27 조회 19161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0.27 조회 19930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

  • 처형과 함께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27 조회 19864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7 조회 19808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27 조회 19317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친척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27 조회 3555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사나움 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 스타킹 갈아신을때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10.27 조회 36763

    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0.27 조회 22932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