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따 먹었네요

작성자 정보

  • 와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55808748471.jpg


분류 : 이모
나이 : 61
직업 : 가사도우미
성격 : 성깔있어요

이모 집에 옷을 갖다주러 갔습니다
이모눈 가족들과 떨어져 조그만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십니다 ㅎ 저번 주 금요일 밤 8시넘어서 일 끝나고 이모네 갔어요 옷만 갔다주고 바로 나오려고 했는데
밥 먹고 가래서 밥먹고 앉아있는데 이모가 옆에 앉으셔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하다가 이모가 힘들다면서 가사도우미 힘들다면서 울더라고요 ㅡㅡ 속으로는 짜증이 났지만 달래면서 가만히 있었죠 ㅎ 이모가 우시다가 저한테 안기시더라구요 ㅡㅡ
당황했지만 손으로 달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모가 더욱 저한테 안기내요 ㅡ 그래서 이모 가슴을 느끼게 되었어요 ㅡㅡ 처음에 이모가 여자라는 생각이 없었거든요 ㅡㅡ 저 30 이모는 61이고 또 이모한테 어렸을 때 많이 혼나서그런 지 이모가 무섭고 어려운분이거든요
닿은 가슴이 부드럽고 물컹하고 이모화장품 냄새에 저도 모르게 흥분되네요 ㅡㅡ그래도 늙은이는 싫어하면서 저는 진정하고 이모만 달랬네요
10시가 넘어서 집에 가려고 일어나니 이모가 자고 가라는 겁니다 ㅡㅡ 저는 집도 좁고 이모 힘드니까 가겠다고 했죠
괜찮다면서 계속 자고 가라네요 그래서 자기로 하고 간단히 씻고 바지 하나 받아서 입었죠
잘 때 이불을 따로 하니까 이모가 귀찮게 그러냐면서 한 이불에 같이 자자고 하네요 ㅎ 저는 부담스러워서 안 된다고 하니까 이모가 어렸을때는 같이 자놓고 왜그러냐면서 눕네요 그래서 그냥 이모 옆에 누워죠
이모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제 자지가 발기되네요 ㅎ 이모도 여자라고 옆에 있고 이모 화장품냄새에 무엇보다도 이모가슴 생각나서 발기된 자지를 이모가 우리 조카 고추 얼마나 컸나 볼까 하면서 자지를 만졌는데 발기된 자지 만지고 나서 놀라면서 손 떼네요
저는 민망해서 가만히 있는데 이모가 조카 고추 많이컸다면서 팬티속으로 넣어서 만져요 제가 피하려고 하니 가만히 있으르네요
이모가 만지면서 고추 진짜 많이컸다 왜 이렇게 기분좋을까 하면서 계속 만지네요 저는 이대로는 발사가 될거 같아서 이모 손을 뿌리치고 일어났지요
그냥 막 썼는데 나머지는 다음에 쓸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16 페이지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10.27 조회 19181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0.27 조회 19930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

  • 처형과 함께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27 조회 19864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7 조회 19808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27 조회 19380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친척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27 조회 3555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사나움 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 스타킹 갈아신을때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10.27 조회 36763

    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0.27 조회 22932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