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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사촌과의 뜻하지않은...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10.22 조회 3645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2 직업 : 취준 성격 : 온순함 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

  • 그리도 원했던 장모님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0.22 조회 19717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 바로 어제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 아직도 그…

  • 전 친구여친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0.22 조회 1928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

  • 고등학생때 이모와의 첫경험~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0.22 조회 18921

    분류 : 이모 나이 : 30대초 직업 : 회사원 성격 : 평범함 수십년전의 일이니 만큼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첫 경험이니 만큼 최대한 기억을 …

  • 형수와 한잔!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0.22 조회 34149

    분류 : 형수 나이 : 4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같이 일하는 회사형이 있습니다.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기계에 문제가생겨 휴무를…

  •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2 조회 1875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 후반~60대 초반 되신듯... 직업 : 쓰래기 폐지 줍는 할줌마 성격 : 소극적이고..내성적인듯.. 저희 동네…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0.22 조회 19525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0.22 조회 19316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