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이상해요

작성자 정보

  • 야동부장73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6338708101.jpg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

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

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이상형이 뭐냐?? 결혼전에 여자 없었냐?? 등등 사위와 장모의 수준에서 질문할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도가 넘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자리를 정리하고 아내와 장모는 먼저 팬션에 들어가고 저는 담배한대 필고 들어간다면서 해변을 좀 걸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있다 팬션에 들어가니 불 끄고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말이 팬션이지 방 하나에 욕실 부억 있는 원룸 형태였습니다. 어두워서 빈자리를 찾다 누워 잠이 들었는데....


자다말고 무의식중에 옆에 아내에게 가슴을 만지고, 바지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는데..그 부피가 다름을 느껴 자세히 보니 장모 였습니다.. 분명 ㅂㅈ에 물이 나와 있었는데... 속으로 큰일이라 생각하고 돌아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잠모님의 손결이 저를 바로 누위더니 가슴을 스다듬고 계셨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제일 먼저 와이프가 자느지 안자는지 확인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며.. 장모님 손을 제 아랫도리 쪽으로 유도를 했습니다. 장모님도 모르는척 제 유도대로 잘 따라오셨습니다. 풀 발기 된 저의 동생을 만지시는 손에서 떨림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제가 올라타지는 못하고 장모님을 등을 돌려 뒤에서 바자만 약간내리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물이 장난이 아니었고 저역시 많이 흥분되고 빨리 끊내야 한다는 생각에 5분정도 피스톤 질 만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일 없듯이 정리하고 장모님의 가슴을 잠시 만지다가 잠이 들었고...

담 날 아침 우린 아무일 없는것 처럼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관계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31 페이지
  •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10.21 조회 42985

    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 아빠가 사업 망…

  • 장모님이 이상해요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10.21 조회 19172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10.21 조회 19817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

  •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0.21 조회 1990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유치원교사 성격 : 까칠함 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

  •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10.21 조회 19635

    그중 막내이모와의 관계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아쉬운분들 있겠지만 실제삽입까진 하지않았습니다 서두에 적습니다. 예전엔 아이많이낳는게 효도라 하여…

  • 예비처남댁...꽐라후...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0.21 조회 20253

    분류 : 처남댁 나이 : 27 직업 : 제빵사 성격 : 활발. 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0.21 조회 52392

    분류 : 엄마 나이 : 50 직업 : 주부 성격 : 다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

  •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등록자 asdfghhjj
    등록일 10.20 조회 46521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