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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꾸울5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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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직장지인분소개로 소개를받아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 보니 안면은 별로인데 몸매는내스탈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진도나가보기로결정 지인도 같이합석 지인여친분도같이...
참고로 전아직미혼 서로이런저런 질문주고받고 술을 한잔두잔하면서 예기하다보니 술병이...ㄷㄷㄷ
술을 은근잘먹음 저두 만만치않지만요..ㅎㅎ
시간이흘러 지인분 담배태우러간다고 일어나고 지인여친은 화장실간다고 일어남 알고보니 둘이서 우리둘만의시간을 가져라하고 빠진거였던거죠..ㅎㅎㅎ 더 예기를 주고받다보니 돌씽녀란걸 알았고 나름 계획을 짜봄 술도 취했겠다 그래서 바로던짐 노래방좋아하세요 하고 건내봄 설마했는데 바로 콜~ 컥!! 일어나 근처엔 노래방이 없어서 택시타고 가까운장소로 향함 첫시간 지나고 두시간째 소개녀 노래부르는도중 용기를내어 뒤에서 살짝안았는데 신기하게도 자기가 오바해서 내손을 자기가슴에 올림
순간 가운데가찌릿!!! 와~~ 돌씽이라 그런가했음
그때부터 나머지시간 계속 쪼물락거림..ㅎㅎ
차마 믿에는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작업을 위해서 참고또참고...시간마치고 노래방 나오니 술이 어느정도깨었던터라 호프나한잔할까 했더니 또 가자고
함 대박!!! 거기서 완전 보내버리기작전펼침 마지막 도착지를 위해서 술 진짜 잘먹음요 내가 뻗을판인거같아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찬바람쐬고 별짓다함
들어가니 자기가 그만 일어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가게? 했더니 집에 간다네요..이런!!!
여기서 보내면 기회는없다싶어 쫌만 더먹고가자고 평생한번도 안해본 애교도 부리고 별짓다해서 일단착석했음..소주 세평정도 더 마셨나 했을때일겁니다갑자기소개녀가 만취상태가 되어버림 눈도풀리고 술잔건배할때도 제대로 못하고 안되겠다싶어 일어나자고하니 픽 쓰러짐...그때는 계획이고 머고 난감하더라구요 계산하고 어깨에 한쪽걸치고 일단나갔죠
그런데 밖에 비까지 내리는겁니다 안오던바가...
집이어디냐 물었는데 자꾸 여기가 어디냐고만 되묻고 저도 타지역이라 잘몰라서 아까 거기서 택시로 20 분정도왔다했더니 그럼 택시잡아달라네요 저는 이대로 보내기가 싫었죠 이런저런예기 하면서 모텔가자고 손만잡고잘께 머 으쩌고저쩌고.....내 예기 듣지도않음 침만 욜라밷고..더럽!!!..ㅠ
그때는 더 만취가 되버림 그냥이쪽저쪽보니 모텔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진짜 택시는 안보임 그래서 마냥 모텔쪽으로 걸음을 옴겼죠 30분 걸은것같네요 힘다빠짐..ㅠ 도착해서도 아무말도없고하길레 끌고 카운터로 갔죠..잘 따라옴..성공~~~방에들어와 침대에 패데기치고 숨돌리고 인는데 혼자 어쩔줄을몰라하더라구요 온몸을 비꼬고 구르고 괴롭나보구나했죠 어떻하지 하는데 양말벋고 웃옷벗고 난리..ㅎㅎ 저는 씻으러갔죠 씻고 나오니 아래는 벗지않았는데 위엔 속옷만 입은상태 그때부터 심장이 3배이상 뛰더라구요 이게 머라고 긴장을 하는건지...
일단 똑바로눕히고 바지를 벋기기로 마음먹었죠 조심스레 벗기는데 뒤척거리니 숨도못쉬겠더라구요 손도떨림..둔덕이라고 하나요 만지니 볼록하니 엄청큼최고의 둔덕이더라구요 불끄고 옆에누워 정말 손만잡고있었죠..근데 시간이 조금지나 저에게 안기는겁니다 잠결이었죠..ㅋㅋ 그상태로 얼음
도무지 어떻게해야하나 시간만 자꾸가고 에라오르것다했죠 그때부터 과감해짐 가슴도 만지고 믿에도 만지고 하는데 믿에 만지는순간 머라하나요 쿠퍼액?
매끈매끈하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자 여기까지1탄 이었습니다 내일2탄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수고하십시요~ 일단 성공을 한터라 사진한장첨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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