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작성자 정보

  • 뎀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62528456831.png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년전쯤 20대 초반때 얘기임

초등학교부터 쭈욱 친하게 지낸 동네 불알친구 한명이 있었는대

저랑 같이 어울리던 무리들중 유일하게 이친구만 아직 여자경험이 없는 숫총각 이었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매일밤을 클럽과 나이트에서 홈런칠때 이친구만 항상 실패해서 티는 안냈지만

안타깝게 생각하던 친구였음

근대 이친구가 새벽 1~2시쯤?? 갑자기 전화가와 다급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하는거임

전화로 뭔일인지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귀찮지만 잠바하나 걸치고 나갔는대

지금처럼 쌀쌀한 가을날씨에 얼굴은 하얗게 질려서 땀범벅이 되서 집앞에 있는거임

순간 이건 뭔가 터졌다 싶어서 일단 좀 진정시키고 뭔일인가 물었는대

대뜸 저보고 자기좀 숨겨달라고 얘기하더군여

그래서 뭔일인고 물어보니

술먹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택시비가 모잘라서 집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먼저 내려 골목골목 지름길따라 걸어가고 있었는대

저멀리 골목 구석에 왠 여자분이 술이취해 길바닥에 자고 있었나봄

평소 같으면 그냥 보고 지나쳤을텐데 그날따라 그친구가 왠지 그냥 두고 가면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라고 얘기도 하고 흔들어도 보고 이래저래 깨워보려 했는대 술먹고 인사불성이라 어쩔수 없이 친구가 부축해서

밝은곳이나 경찰서라고 대려다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함 ㅋㅋ

술에떡이된 여자를 거의 반 들처업고 땀찍찍 흘리며 걸어다가 동네에 작은 공원이 하나 보이길래 좀 쉬었다 가야겠다 싶어서

여자를 벤치에 눕혀놓고 옆에 앉아서 숨고르고 있는대 이 술에 떡이된 여자가 숨소리가 큰건지 그때 공원이 조용했던건지

작은신음소리 같은걸 내면서 자고 있는거임

친구도 거친호흡이 돌아오고 어느정도 눈이 뜨이자 자연스럽게 여자 와꾸에 눈이갔는대

전형적인 오피스룩이었는대 술취해서 그런건지 친구가 부축하다 그런건지 블라우스가 많이 쓸려서 단추가 2~3개 떨어져서

브라자가 다보이는거 아니겠음??ㅋㅋ

그때부터 이친구가 조금씩 호기심이 발동해서 옷을 살짝살짝 벌려서 여자 구석구석을

열심히 스캔했다고 함 ㅋㅋ 그러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대 살짝 살짝 치마를 벌리면서

아래를 구경하는대 헐 대박 이여자 팬티를 안입고 있는거임 ㅋㅋㅋ

그때부터 이친구가 엄청나게 고민했다고 하는대

여자에 대한 지식도 많이 없었거니와 여자를 야동으로만 봐왔던 이 친구는 이 술이 취한 이 여자가 그리고 팬티를 입지 않은

이여자가 엄청나게 음란하고 음란을 넘어서 엄청나게 혐오스럽고 가벼워보이기 시작했다고 함 ㅋㅋ

근대 이상한건 그런 생각이 들고부터 이친구 아랫도리가 계속 묵직해지는걸 느꼇는대

갑자기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라는 생각에 벤치뒤쪽으로 여자를 옴기고 바지를 내려서 에라이 한번 꽂아보자하고

대뜸 박았다고 함 ㅋㅋ 근대 이게 야동에서 보는거랑은 다르게 뭔가 들어가지도 않고 뻑뻑한게 전혀 들어갈거같은 느낌이

안들었다고함 ㅋㅋ 그래서 내가 처음이라 못하는건가 하고 그냥 무작정 들이밀었는대 엄청 힘들고 뻑뻑하게 똘똘이가 들어가는데

갑자기 정신없던 여자가 꺄악~~~~~~~~하고 엄청 큰 소리를 질렀다고 함 ㅋㅋ

소리듣고 정신이 번쩍들어서 바지잡고 무작정 달려서 우리집까지 온거였음 ㅋㅋ

뭔놈 이런저런 욕하고 일단 여자가 신고했을까봐 당분간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단단히 타이르고

이래저래 한 1~2달은 맘조리며 있었던거 같네요 ㅋㅋ

다행히 신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별탈은 없었고 친구도 그일이있고 6개월정도 뒤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첫경험(두번째인가..) 해봤다고 합니다 ㅋㅋ 아 그리고

옆동네긴 하지만 그동네쪽으론 아직도 뭔가 껄끄러워 돌아간다고 하네요 ㅋㅋ



후담이지만 그친구 나중에 하는말이 내가 넣은 구멍이 그구멍이 아니었던거 같다고

그때 그 여성분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다며 술먹으며 얘기하던군여 ㅋㅋ


제 얘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부터 정말 오래된 불알친구의 얘기고 정말 100% 거짓없는 진실로 작성된 글이니
재미없더라도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32 페이지
  • 형수의 작업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20 조회 29182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등록자 뎀벨
    등록일 10.20 조회 24658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10.20 조회 35448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

  •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0 조회 44694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

  • 마트아줌마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0.20 조회 4125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

  • 아는 아줌마...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0.20 조회 25744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우리누나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10.20 조회 40462

    분류 : 친누나 나이 : 37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

  • 당숙모와 랑디XO라는 군납 꼬냑 마시고.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0.20 조회 39160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