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작성자 정보

  • 나아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5147526119.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32 페이지
  • 형수의 작업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20 조회 29202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등록자 뎀벨
    등록일 10.20 조회 24658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10.20 조회 35470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

  • 육덕진 여친 친구년은 물이 많다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0 조회 44694

    술은 무섭습니다. 그리고 술보다 무서운건 언제튈지 모르는 남녀사인듯 하고요 종종 조건을 하러가거나 섹파를 만나러갈때를 대비해 차에 성인용품을 두…

  • 마트아줌마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0.20 조회 41279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

  • 아는 아줌마...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0.20 조회 25744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우리누나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10.20 조회 40510

    분류 : 친누나 나이 : 37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

  • 당숙모와 랑디XO라는 군납 꼬냑 마시고.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0.20 조회 39181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