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썰 풉니다

작성자 정보

  • 야티한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61620271243.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후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담쓰담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스킨쉽을 계속하게되었고 한창 혈기왕성할 저의 똘똘이 가 점점 주체할수없게 커지게 되었습니다

사각 트렁크수영복 특성상 한번 서게되면 티가 나기때문에 얼른 파도풀 로 들어가 똘똘이를 가렸습니다
여동생이 높은 파도풀때문에 저에게 밀착해있는데 제 똘똘이를 모르고 손으로 건들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동생도 호기심인지 자꾸 의도적으로 손으로 똘똘이를 건드는게 느껴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로 똘똘이를 여동생 엉덩이에 가져다 대니 가만히 있어서 파도풀안에서 계속해서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오히여 여동생이 부비부비느낌을 더 느끼려는 건지 정상위 상태로 돌려서 똘똘이에 클리를 갖다대는 자세로 껴앉고 파도풀을 즐겼습니다

어느덧 저녘이 되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정말 제가 미첬는지 너무 꼴려서 춘천ic로 내려와서 국도를 타고 가다가 한적한 길가에 차를 대고 여동생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아까 똘똘이 커젓을때일부로 만진거랑 엉덩이 비빌때 일부러 더 비빈거 안다고.. 한번만 하자고
말하니 정말 다른말 않하고 바로 오케이 하네요

팬티를 벗기는데 털이 수북합니다 그새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합니다 역시 어린게 좋다고 집어넣으니 엄청 조입니다
여동생 의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1분만에 발사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서 서로 씻고 부모님 주무실때 집 옥상에 올라가서 한번더하고

자고일어난뒤 이모와 이모부가 데리러 오셔서 바이바이 했습니다

참고로 이모네 가족은 호주에 이민가계시는데 잠시 한국에 들어 오셨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사촌여동생 못본지 4년째 되어가네요 이제 성인이 되었을텐데 다시한국에 오게되면 한번더 할수있을지 ㅠ
이상 사촌여동생썰을 마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35 페이지
  • 사촌여동생 썰 풉니다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0.19 조회 3554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후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 가족여행에서 사촌누나 숙소에서 있었던 일
    등록자 tdododd
    등록일 10.19 조회 28956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3달정도 됬는데 처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들이 재미있는것들이 정말 많아서 흥분도 되고 공감도 됬는데요.. 저도 두…

  • 프랑스 혼혈 친척이랑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10.19 조회 2411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변호사 성격 : 활발함. 나에겐 친척 중에 프랑스 혼혈 남매가 있다. 위로는 친척누나 아래로는 …

  • 흠.....철없을 적..장난?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10.19 조회 34675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 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 저는 야설에 빠져있었…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19 조회 34130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 예전 중학교때..얘깁니다~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0.19 조회 38952

    분류 : 엄마 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

  • 옆집 이모와 추억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10.19 조회 19245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 직업 : 주부 성격 : 단순 섹시 군제대후 우리집은 작은연립인데 부모님은 새아파트 이사가셨고 당분간 혼자 살고있…

  • 동아리 후배 24살 자취방 속옷도촬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10.19 조회 35346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쾌활 안녕하십니까 이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학교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