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작성자 정보

  • 좆목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48105346127.jpg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이면 항상가슴을 만지고 잤는거 같아요..

거기서 끝냈어야 됐는데..

어떤날은 손이 점점더 내려가 엄마 그곳까지 만지게 되었어요

분명 엄마도 알고 있었을텐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물이 흘렀는데도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니깐 저는 점점더 대담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몇일전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랑 같이 자게 되었는데

가슴만지면서 손이 아래로 가서 밑에까지 만졌습니다.

무슨용기였는지 팬티를 내려버렸습니다.

저두 점점흥분되어서 어떻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엄마가 눈치 챘는지 옆으로 돌아 눕는거예요.

뒤에서 계속 만지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미친듯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아 넣지는 못하고 제껄 엄마꺼에 부비기만 했어요

흥분을 심하게 했는지 바로 사정해버렸어요;;

침대 시트까지 젖어버렸어요..

이제 멈출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있으니 다시 커지는데;;

똑같은 자세로 다시 부비기;; 또 사정;;

민망하기도 하고 암튼 엄청 복잡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화장실가서 얼릉 씻고 대충 정리하고 누웠는데..

새벽에 엄마가 일어나서 씻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뒤척이다가 아침에 엄마는 침대시트빨고..

아침챙겨 주시고..

그때마침 아버지 들어오시고....

엄마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제가 이러다가 엄마랑 관계를 가지게 될까봐 겁도 나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소설로 느끼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런경험이 있는분이시라면 제 심정 잘 이해해주실꺼라 믿구요;;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40 페이지
  • 새벽까지 월드컵 축구보고 쇼파에서 잠든 엄마..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10.17 조회 30681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교사 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 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 술취한여자...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10.17 조회 19285

    분류 : 강간썰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안녕하세요? 우선 인증샷도 없지만... 제가 쓴 글은 진심 100% 진실 입니…

  • 이모가 자고 있는 모습이 꼴려서 한번 찍어봤어요..
    등록자 닭띠
    등록일 10.17 조회 19505

    분류 : 이모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마트캐셔 성격 : 쿨함 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

  • 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등록자 ampie77
    등록일 10.17 조회 19494

    분류 : 기타 나이 : 48세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한 성격 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10.17 조회 19178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

  • 전 친구여친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10.17 조회 1925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

  • 작은엄마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10.17 조회 20469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3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단순멍청함 작은엄마랑햇습니다 작은아빠랑헤어지고 동네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엇죠…

  • 술취한 고모 만진썰
    등록자 뎀벨
    등록일 10.17 조회 19197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