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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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감자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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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1
직업 : 대학생
성격 : 단순함

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중 가장 큰애를 중헉교 다닐때 본 이후로 첨 봤눈데 애가 아주 많이 크고 이뻐졌더라 ㅎ
가족둘 식사 차린다고 음식 나르는데 몸을 숙일때마다 가슴골이 아주 그냥 막 흥분시키더라
먾이 이뻐졌다고 칭찬도 많이하고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연락하라고 지나가면서 말하니 내 번호가 없다고 달라고 하더라 이게 왠걸..ㅎㅎ
그렇게 명절이 지나고 간간히 안부연락하규 지냈다
내가 사는곳은 울산. 사촌동생이 사는곳은 경주. 가까이 살면서 5년이나 왕래가 없었다고 서로 윳으면서 카톡을 주고 받았지..
한날은 학교 친구들이랑 술을 많이 마셨다고 울산에 있는 나한테 전화가 와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한다.
걱정도 되고해서 경주까지 말해준 슐집으로 달렸다.
도착해서 보니 진짜 술을 많이 마섰는지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있었다
도착해서 사촌오빠라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친척 오빠라 그런지 친규들도 아무 의심없이 사촌동생을 차에 태우더라
외슉모집으로 가야하지만 내차는 자연스레 경주 버스터미널쪽 모텔촌으로 항하고 있더라.
이미 차를 돌리기엔 지난 명절에 본 사촌동생의 가슴골이 머리속에 꽉 찬 상태.
모텔 도착 후 결제부터 하고 사촌동생을 부축해서 엘레베이터를 탔다 방우로 가는길에 심장이 얼마나 큥쾅 거리던지..
일단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잘 자고 있었다
미안한 마음도 둥었지만..난 본능에 충실하고 있더라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벗기고 알몸이 될때까지 사촌동생은 자고 잇더라
그때 슬쩍 본 가슴을 빨고 손까락으로 아래쪽을 살살 만지니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분명 자고 있는데 만지고 빠니까 몸이 살짝살짝 반응한다..
그렇게 혼자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천천히 하니 눈을 뜬다
눈이 마주쳐서 많이 놀랬지만 이미 나도나를 정지할 수 없었다
이미 삽입도 된 상태
사촌동생도 많이 놀랬는지 얼굴에 당황한 표정이 눈에 보였다
근데 이상하게 사촌동생도 반항하거나 울지는 않더라
잠깐의 정적 후 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촌동생의 신음소리가 처음에는 작았는데 점점 커지더라 안에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신음 소리는 계속해서 내더라
진짜 너뮤 흥분되서 오래 못 하겠더라
배위에 금방 싸버렸다.


이어진 내용은 평가 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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