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작성자 정보

  • 쮸르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5468626664.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1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심이 강했다

부모님이 장사로 집을 자주 비워서 두살 위 누나랑 둘만 있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번은 서로 보여주자고 내가 발기된 ㅈㅈ 른 보여 주고 누나도 똑같다며 챙피해 하면서 털 없는 ㅂㅈ 른 일어서서 보여주었다

그 후로 더 욕정이 커져가서

당시 누나랑 같이 잤는데

잘 때 후레쉬 작은걸 놔두고 새벽에 깨어서 벗겨 놓고 숨죽이며 몇번을 관찰했다

손가락도 넣어 봤는데 몬가 막혀 있는 느낌으로 안 들어 갔던 기역이


그러다 한번은 잘때 새벽에 이상한 느낌에 깨어보니

누나가 내 ㅈㅈ 를 손에 잡고 있어 깜작 놀랬는데

가만히 자는 척했다 그러더니 누나는 내 손을 가지고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

가슴이 당시 크지않아 난 그리 흥분을 안되었지만

가슴을 내 입으로 가져다 애무하게 했다

나 자는척 하며 손을 내려 누나 ㅂㅈ를 만졌다

당시는 넣는거 까지는 생각도 못 할때라

그렇게 흥분만 하다가 끝났다


그 후 한두번 새벽에 비숫하게 했지만 더 이상 진도는 못나갔다

누나가 성격은 지랄같지만 어릴때부터 연애인 섭외 많이 받은 만큼 이뻣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애들 잘 키우고 산다는

물론 우리 서르 그 이야기는 한적 없다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49 페이지
  • 사촌동생과 우연치않게 관계
    등록자 Qnds
    등록일 10.12 조회 1927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한 성격 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

  • 친구엄마와 뜻밖에..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10.12 조회 19787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 직업 : 주부 성격 : 은근화끈 날짜까지 기억나네요... 2008년8월... 제가 운동하는 관계로 지방촌놈이…

  • 친누나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10.11 조회 28516

    분류 : 친누나 나이 : 1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

  • 이모 따 먹었네요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10.11 조회 20432

    분류 : 이모 나이 : 61 직업 : 가사도우미 성격 : 성깔있어요 이모 집에 옷을 갖다주러 갔습니다 이모눈 가족들과 떨어져 조그만 아파트에서 …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0.11 조회 38695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여행가서 친구와이프와 배꼽맞춘 썰
    등록자 퐁퐁
    등록일 10.11 조회 19831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10.11 조회 20144

    명절때마다서 머니댁에서만 볼수있는 고모는 이혼녀입니다. 나이는 38이고 몸매는 그저그런아줌마지요ㅎㅎ 별성적매력을 느끼지못햇는데 어느순간 오줌누는…

  •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등록자 tdododd
    등록일 10.11 조회 70355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