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와 뜻밖에..

작성자 정보

  • 띠라리리릿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55516644463.jpg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
직업 : 주부
성격 : 은근화끈

날짜까지 기억나네요...
2008년8월...
제가 운동하는 관계로 지방촌놈이 서울까지 전학가서 학교생활해서
숙소생활을 했습니다. 주말되면 외박을 나가는데 1박2일 이라서 숙소에 혼자있기 그래서 늘 친구들 집에가서 자곤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친구 어머니 중에 키는 165쯤 되는데 정말 친구어머니지만 몸매와 엉덩이와 가슴이.... 와.... 늘 시합가면 응원오시고 하면 안보는척하면서 힐끔힐끔 보곤 했습니다..ㅎㅎ(물론 친구어머니 생각하면서 ㄸ잡은적도 많죠ㅎㅎ)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주말외박을 받고 친구집가서 자는날... 저녁에 친구네 가족들과 밥먹으러 갔다가 아버님이 맥주한잔씩 주시면서 어른이 주는술은 마셔도 된다 라며 한잔 두잔 주시는데 맥주는 희안하게 방광이 터질듯이 차오르는거 아시죠?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은 간다하고 부리나케 뛰어갔습니다... (화장실 남여공용) 화장실에 도착해서 문을여는 순간... 친구어머니가 쪼그려앉아서 볼일보고 계십니다... 저도 급한나머지 열었는데... 순간 3초간 멍.... 그리고 바로 닫으면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무도없는줄 알았어요 라고 말씀드리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어머니 나오십니다.. 나오시는 어머니와 마주치다보니 어머니 얼굴도 빨개지고 저도 빨개집니다... 그러면서 어머니 한 말씀하십니다 노크라도 하지 이녀석아 놀랫잖아.. 그러고 나서 볼일을 보고 밥을 먹고 집에와서 씻고나서 잠을청할려고 친구랑 방에서 자다가 술을 먹은게 잘못이지... 새벽에 갈증이나서 물한잔하려고 주방에나왔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잘못들은줄 알았는데 똑바로 들은게 맞습니다... 친구어머니의 신음소리와 아버님의 말소리... 의도치 않게 방문앞에서 귀를 붙히고 듣고있었습니다... 한창 힘이 넘칠나이여서 졵슨이 터지는줄... 그러다가 끝이난듯 어머니가 물마시고 온다는 소리가들립니다. 놀란 나머지 우왕좌왕 하다가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어머니 나오시는 소리가 들리길래 숨죽이고 화장실에 짱박혀 있는데 저도 바보인게 화장실 몰래들어갓으면 불을키면 안되는데 불을키고 들어간 나머지..... 어머니가 문을 화장실문을 여십니다.. 놀라신듯한 표정으로 안자고 거기서 머하냐길래 아.. 화장실이 급해서... 변기물 내리고 나오는더 어머니가 잡으십니다. (방문은닫혀잇고 불꺼진거실 덩그러니 화장실만 불켜져있습니다) 조용한말투로 들었니? 라고 물으시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밑에른 보십니다.... 아직 화가나잇는 존슨..... 어머니가 겉으로 살짝 잡으시더니 OO이도(제이름) 다컸네 라고 하시면서 비밀이야 못들은거야 라고 하시며 볼에 뽀뽀를 해주시고 들어가십니다.. 그날 저 잠못잤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생각납니다.. 그때 그 상황에서 한번 들이대 볼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49 페이지
  • 사촌동생과 우연치않게 관계
    등록자 Qnds
    등록일 10.12 조회 1930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한 성격 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

  • 친구엄마와 뜻밖에..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10.12 조회 19852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 직업 : 주부 성격 : 은근화끈 날짜까지 기억나네요... 2008년8월... 제가 운동하는 관계로 지방촌놈이…

  • 친누나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10.11 조회 28516

    분류 : 친누나 나이 : 1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 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

  • 이모 따 먹었네요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10.11 조회 20460

    분류 : 이모 나이 : 61 직업 : 가사도우미 성격 : 성깔있어요 이모 집에 옷을 갖다주러 갔습니다 이모눈 가족들과 떨어져 조그만 아파트에서 …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0.11 조회 38701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여행가서 친구와이프와 배꼽맞춘 썰
    등록자 퐁퐁
    등록일 10.11 조회 19831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10.11 조회 20144

    명절때마다서 머니댁에서만 볼수있는 고모는 이혼녀입니다. 나이는 38이고 몸매는 그저그런아줌마지요ㅎㅎ 별성적매력을 느끼지못햇는데 어느순간 오줌누는…

  •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등록자 tdododd
    등록일 10.11 조회 70368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