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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10.11 조회 19979

    예전 인터넷 초창기에....하늘사랑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기 바쁘던 시절이 있었죠..ㅋ 어느날도 한참...방만들어놓고...강태공의 심정으로...오…

  • 윗층유부녀 공들여접수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10.11 조회 20289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발함 예전에는 글을 좀 올렸는데 흥미가 떨어져 쉬다가 오랜만에 한번 올립니다 …

  • 윗집줌마ㅎ
    등록자 re12222
    등록일 10.11 조회 41997

    전 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놈입니다. 저녁에 일을 하기에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입니다. 일단 전 주변에 누가사는지 관심이 없어서 방잡은…

  •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10.11 조회 19289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

  • 초등학교때 실수... 인생망할뻔함..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10.11 조회 19659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

  • 친구ㅇㅁ를 탐하다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0.11 조회 19120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

  •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10.11 조회 19213

    분류 : 아내랑 결혼한지 8년째로 저와 아내는 네살 차이죠.. 처형은 아내랑 두살차이니까 저랑 두 살차이고.. 형님은 저랑 동갑이죠.. 처형은 …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10.11 조회 20866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