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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사장님부인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0.11 조회 51711

    분류 : 기타 나이 : 50 직업 : 아는사장님부인 성격 : 온순 전 30초반입니다 벌써1년도넘은 이야기네요 전 줌마취향이라 클럽은안가고 나이트…

  • 친구여친 고백썰요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10.11 조회 19910

    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

  • 엄마와의 여행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0.11 조회 1945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차분함 올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집안이 온통 혼란스러웠습니다 반년정도 지나니 정…

  • 혼자하는 미용실 마감시간이 진리입니다.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10.11 조회 20697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 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 살짝 성형한 느낌에 …

  •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0.11 조회 19511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

  • 옆집 세입자 동생이랑 사건 벌어진날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0.11 조회 36035

    상가 주택에 함께 살다가 일어났던 일입니다 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고 옆집 여동생은 상가에 주택이 달린 집에 살고 있는데 마당을 사이로 자주 마주…

  • 혼자하는 미용실 마감시간이 진리입니다.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0.10 조회 36609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 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 살짝 성형한 느낌에 …

  • 처형의 음란 팬티
    등록자 닭띠
    등록일 10.10 조회 32010

    분류 : 처형 나이 : 40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쾌활 음란 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