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의 부적절한 관계

작성자 정보

  • 도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42740318034.jpg


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방 도매점
성격 : 단순함

내나이 30대 초반일대 일입니다.
큰형님과는 나이차가 있어서 형수님과도 10살 가까이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봐도 화장 찐하게 하고 치마에 항상 섹시하게 하고 다녔죠.그리고 가방가게를 크게 하시면서 확장해 갔고 매장 하나를 더 하게 되면서 형수님이 따로 매장을 혼자 관리하겠됬습니다.
그 매장 위치가 내 출퇴근하면서 지나가는 장소였고 가끔 들려서 커피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만 하고 아무일 없이 시간이 지났죠.
어느날 형수님이 고민 비슷하게 얘기를 하는데 저의 형님이 의처증 비슷하게 관리단속을 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얘기는 안하지만 몇번 다른 남자들과 썸싱이 있었나 봅니다.
내 입장에서는 나쁘게 보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동정을 하면서 형수님 편을 들어주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깨 총각이어서 그런지 형수님도 이런저런 이성문제나 여자얘기도 잘 해주셨거든요.
그런 대화들이 많아 지면서 나도 형수님을 여자로 보이게 되고 이상한 감정들이 드는게 스릴이라고 해야하나 나쁘진 않더라구요.
어떻게 해볼까 말까 하는 순간들이 엄청 들던때였죠.
토요일 오후에 퇴근하면서 그날은 작정하고 매장에 들렸던거 같아요.
매장 뒤쪽에 취사공간과 휴식공간이 있었는데 저랑 형수 같이 가끔 담배피고 하는공간이 있거든요.
그날도 믹스커피 한잔과 담배타임을 하고 있는데 내가 계속 요즘따라 많이 외롭다고 신세 한탄을 했거든요.
그때마다 형수는 이그 삼촌도 남자라구 웃어되면서 놀리더라구요.
그럼 나도 남자인데 여자생각이 안나냐고 맞받아치고 했죠.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미쳣나 봅니다. 형수가 싱크대에서 뭘 딱고 있는데 내가 엉덩이 사이에 내 존슨을 딱 붙히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같으면 뭐하는거야 하면서 화낼만도 한데 그런것도 없이 아무말 안하고 볼일을 보는겁니다.
뭐라고 했으면 머쓱하고 그럴텐데 그렇지 않아서 더 큰 용기를 내 뒤에서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로 가고 있었죠.
근데 형수님 왈 ´누가 오면 어떻해´ 순간 나도 뭘 해도 할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웃기죠. 그 상황이면 보통 정색을 해야할텐데 형수님은 기다렸다는듯이 대답을 하네요.ㅎㅎㅎ
난 그저 잠깐만 잠깐만을 말하며 바지를 벗었고 형수 치마를 배까지 올리고 팬티 내리고 바로 침 묻혀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외마디 흑 을 외치며 수도꼭지를 장그더니 자세를 잡아주는겁니다.
그때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그 느낌이란...ㅎㅎ
뒤치기로만 하고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바로 딱아주며 한마디 했죠.
´미안해요.....고마워요´
형수님도 괜찬다고 이해한다고 절대 비밀이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비밀로 해야죠.
그 이후로 종종 휴게실에서 미친듯이 여러번 했었고 가끔 혼자사는 우리집에 왔다가 일보고 가는 사이에 됬고
매장에 형님이 CCTV를 설치하고 나서 조금 소홀해 졌지만 그래도 지금도 가끔 스트레스 해소 명목으로 서로 그런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런 관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 스릴은 최고인거 같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52 페이지
  •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10.10 조회 34732

    분류 : 기타 나이 : 23살 직업 : 백조 성격 : 온순함 때는 바야흐로 5년전 한창 소라를 할때의 일입니다 소라를 하다보면 가끔씩 여자가 꼬…

  • 술 먹은 과후배 도촬한 썰
    등록자 닭띠
    등록일 10.10 조회 19857

    분류 : 도촬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원생 성격 : 온순함 대학 졸업하고 오랜만에 후배들이랑 약속 잡고 술먹으러 모교를 갔습니다. …

  • 둘만의 비밀 이야기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10.10 조회 48894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작은회사경리 성격 : 세상물정 모르고 완전 착함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등록자 굿뜨
    등록일 10.10 조회 23332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 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0.10 조회 33909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피부관리사 성격 : 프리함 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

  •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1편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0.10 조회 19379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일단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 응원들에 보답하고자 약속했던 친…

  • 회사동료와이프와 함께..질내사정..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0.10 조회 39621

    분류 : 기타 나이 : 33 직업 : 회사원 성격 : 밝음 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 진도를 서서히 높인...
    등록자 왐뫄
    등록일 10.10 조회 19825

    안녕하세여. 여기에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ㅎㅎ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와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학교를 다녔죠 작은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