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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가 팬티로 도와주다.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0.05 조회 19806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직업 : 전문직 성격 : 논리정연 ㅎ 앞서 누나 팬티로 즐기는 것을 허락한것에 이어서... 전 내용이 궁금하신 …

  • 나이트 부킹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0.05 조회 19884

    분류 : 처남댁 나이 : 39 직업 : 파트타임 성격 : 평범 18일 토요일 저녁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먹자고 전화옵니다. 이친구와는 …

  • 회사에서 따먹은 썰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0.05 조회 20922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함 아직 난결혼은 안햇지만 여자에게 은근 인기가 많았음 그중 회사에서 은근 가슴크고 몸…

  •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0.05 조회 20366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많고 순한성격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유부남 입니다. 애도 있고 와이프…

  • 옷가게 여자애
    등록자 두꾸
    등록일 10.05 조회 1920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초반 직업 : 옷가게 알바 성격 : 활발 올초에 ㅌㅎㄱㅁㄷㄱ 어플로 돌리는데 20대 초반애가 걸렸습니다. 처음 대…

  • 어릴적 친구여친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10.05 조회 17918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10대후반 직업 : 고등학생 성격 : 생각없는 오래전 일 이네요~ 친구놈이 채팅으로 18살 짜리 둘 꼬셔놨다고 (저는…

  •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10.05 조회 19135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

  • 흠.....철없을 적..장난?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0.05 조회 19270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 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 저는 야설에 빠져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