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
분류 : 와이프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
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 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일반회사원 성격 : 활발 이곳을 알고 가입해서 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