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아줌마한데 딱먹힘

작성자 정보

  • 하앍하앍121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48690122568.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고있어

속으로 반가워하는데

친구놈이 아줌마외랜만이라며 인사를

하면서 그 식탁에 앉으닌까나도 따라 앉아

함께 식사를 하게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2차가자고 친구놈이 얘기하닌까 좋다고해서

2차로 맥주집가서 마시는데 제옆에와서앉아

새로운마음으로인사하면서 길거리에서 자주보았다

너무아름다운 여인이라 눈에 잘뛰드라하며

입발좀까다가 술도 올라오고해서이제 집에가자고

했드니 자기가태위다준다고 자기차타라고해서

친구보내고서 그녀에차로 집앞까지왔는데

태워다준비용은받지안고키스로받겠다고해서

한10분동안키스하며 거시기만지며서 서로흥분되여

바로 모텔로직행 평소몸관리 잘해서 라인이

살아있네요

서로69 골뱅이 파다가 노콘으로삽입하는순간

정말놀래음 박는순간 외마디비명을질러 놀래

왜그래하니자기는삽입과사정할때까지 섹소리가

크다고하네요정말섹소리에 더 흥분이도어

그녀가올라따서방아찌는데 내허리가나가는줄

알았응 앞 옆뒻기 한동하다가 서로비명지르며

질내사정하니 온몸을 파르르털면서 섹스해본

중에 오늘이 죄고라면 계속만나자고해서

나도 너무 새로운섹스경험을했다 앞으로자주보자

폰번호 받고 헤어짐 요번주말에 만나

먼진섹을즐겨볼겁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64 페이지
  • 처형과의비밀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10.05 조회 22528

    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

  •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10.05 조회 18369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 옆동네 아줌마한데 딱먹힘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0.04 조회 4116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

  • 와이프를 강간하듯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10.04 조회 38453

    분류 : 와이프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 ㅌㅊㄱㅁㄷㄱ 3개월의 성과로 만난 동네 유부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0.04 조회 19511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

  •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10.04 조회 17922

    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 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

  • 1년전 사촌동생을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10.04 조회 1925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일반회사원 성격 : 활발 이곳을 알고 가입해서 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남언
    등록일 10.04 조회 29413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