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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형님집 형수속옷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0.03 조회 19176

    분류 : 형수 나이 : 4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 글 한번 올린적이 있죠 형수팬티로 같이 일하는 형님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주말…

  • 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10.03 조회 50533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

  • 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0.03 조회 19433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

  •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0.03 조회 19192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3 직업 : 학생 성격 : 좆같음 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

  • 쿨한 친구의여자친구.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10.03 조회 68220

    20대후반쯤 되니 친구들이 한명한명 장가를 가기 시작하고 이친구랑 친하게된계기는 그때 여자친구와 30넘기전에는 결혼계획이 있어서 모임을 나가면 …

  •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10.03 조회 19558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

  • 짜증나는 누나와 썰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10.03 조회 19754

    새벽 두시쯤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반겨주는이 없는 집구석같으니라고 술도 마셨겠다 피곤해서 씻는거 쌩까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자빠져 잘랬는…

  •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10.03 조회 18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