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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엄마 골뱅이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10.02 조회 19060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

  • 중2때 버스안에서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10.02 조회 19262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10.02 조회 19519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 선배 형수님 썰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10.02 조회 15759

    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

  •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02 조회 19453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

  • 밑에 막내이모와 썰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10.02 조회 19025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 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등록자 Kim뭄
    등록일 10.02 조회 19633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사장 성격 : 단순함 나이트에서 만난 섹파입니다 부천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는 여성입니다 30대중반…

  • 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10.02 조회 19574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