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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동업하는 언니랑 섹파가 된 사연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0.02 조회 37550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0.02 조회 19176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제수씨누나랑 한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02 조회 19606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

  • 작은엄마 이야기
    등록자 ampie77
    등록일 10.02 조회 34400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02 조회 1780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8 직업 : 식당주인 성격 : 온화함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탓에 말도없이 식당을 접으시…

  • 첫 인증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0.02 조회 19454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32 직업 : s 휴대폰 매장 성격 : 온순 애교 항상 즐기는데 사진은 첨이네요 . 초점이 안맞은것도 있지만 더더욱 …

  •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등록자 인칷
    등록일 10.01 조회 1930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

  •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10.01 조회 34704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