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작성자 정보

  • 샤이보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45971631613.jpg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보는 정도 였죠... 그날 오후엔가 일어나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빨래를 개놓으시고...가셧는데...위에 팬티가 3장이 포개져 있습니다...개놓고 배란다 옆...작은 쇼파에 올려놓고 그냥 나가신듯..


핑크색 팬티..검은팬티...갈색팬티.... 일단 팬티와 기타..옷들이 있다는걸 확인했고...눈길도 계속 갔습니다...속으로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하면서...하루가 지났는데....왠일인지...그자리에 옷이 그대로...아직 안가져 갔네요....

순간 불끈...하더니...핑크색 팬티와...갈색팬티...두장을.. 주머니에 넣고 바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이미 제 ㄱㅊ 는... 불끈 불끈..

딱딱해져있고...바로 꺼내서.... 제 ㄱㅊ를... 감싼다음에 ㄸㄸㅇ 를 치기 시작했습니다...하다가 문뜩 팬티를 펼쳐서 ..

안쪽이 어떤가 봤는데...삮았다고 해야하나요? 오래입은 티가 나는 팬티인데 ..레이스나 그런부분은 멀쩡한데...

ㅋㄹㅌㄹㅅ 부분이라고해야하나 그부분이 모든 팬티가다 약간식 삮아 있네요... 그걸 보는순간 더욱 불끈 거리더군요....

팬티 한장은 앞에 펼쳐놓고 보면서... 한장은 제 ㄱㅊ 를 감싸서 열심히 피스톤질 하니까...금세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름 원래대로...접어서 다시 가져다 놓고.... 그날저녁.....다시 가져와서 또 ㄸㄸㅇ 를 쳤습니다...

이번엔 좀 대담해져서... 치다가...절정에 이르는 순가....귀두 부분을...팬티 엉덩이부분에 감싸서 그냥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팬티가 흥건이 젖여 버리고....이미 상황은 터졌고....고미고민하다가....물에다가 일단 행궜습니다...행궈논다음에....

바로 세탁기 가서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니...다행히 빨랫감이 들어있네요 ....그 사이에 다시 쑤셔 박아넣고....나머지 팬티 한장만

원위치 시켜놓았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팬티랑 옷가지들 다 사라졌네요..이제서야 치운듯....

그리고 큰엄마 눈치를 옆에서 봤는데.....모르는 눈치.... 세탁기 돌아가는거 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을 했습니다.....


그이후에는... 기회도 안오고.....팬티도 보이질 않더군요....눈치채고 제가 보이는곳에 나두지 않는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이제는 다커서 큰집도 잘 가질 않아서...그럴일이없네요.....화끈했던 고등학교 시절 비밀스런 추억이네요

이상입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71 페이지
  • 여친 동업하는 언니랑 섹파가 된 사연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0.02 조회 37612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0.02 조회 19228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제수씨누나랑 한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02 조회 19634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

  • 작은엄마 이야기
    등록자 ampie77
    등록일 10.02 조회 34428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02 조회 1780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8 직업 : 식당주인 성격 : 온화함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어려워진 경기탓에 말도없이 식당을 접으시…

  • 첫 인증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0.02 조회 19478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32 직업 : s 휴대폰 매장 성격 : 온순 애교 항상 즐기는데 사진은 첨이네요 . 초점이 안맞은것도 있지만 더더욱 …

  •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등록자 인칷
    등록일 10.01 조회 1937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

  •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10.01 조회 34728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