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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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깽이아자씨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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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반 교차됫엇는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들어오니까 제방에서 다벗고 누워계시는데
온몸에 바디워시 거의 그대로 뭍어잇더군요

그래서 일으켜세웟습니다
아무말 없어서 천천히 샤워실로 대려갓습니다
직접 씻겨드렷는데 아 그때도 발정무시못하는게
꼴리더라구요

최대한 참으면서 씻겨드리는데
보지부분 되게 미끌거려서 닦는도중
신음 딱한번 들리더니
´내가 미쳣나보다 아들 머리로는 싫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

그말듣고 그대로 또 넣엇습니다
그땐 반항 그렇게 안햇어요
그냥 표정이 삶을 놓앗다고 해야하나.....
얼굴보고 도저히 못하겟다고해서 뒤로만 햇습니다
참을려고 손가락 물고 막 하다가 잠깐 멈추면
몸에서 경련 비슷하게 떨고 잇더라구요

샤워기 물때문에 소리까지 되게 찰졋습니다
대충하고 넣은채로 들고 제 목덜미 잡고계셔서
제방으로 그냥 들고왓습니다

야동에서 본 자세 다해봣는데
자꾸 손가락 물고 신음 안내려고 참으시는데
계속보니까 힘들어보이길래
´엄마 그냥 소리내도 되´
딱 이말하자마자 폭풍신음 바로 하시더군요

그때 엄마도 미친줄 알앗어요
표정에 아파하다가 좋아서 그런건지 약간 웃음
비슷한 표정 지으셔서 더 빠르게 박앗습니다

한번 싸둔상태라 드럽게 안나오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왓는데 방문 다 잠그고해서 그런지
서로 땀 범벅에 박을때마다 땀때문에
쫄깃한소리 ㅋㅋ 라고해야되나...


쌀때쯤에
안에다해도 됨는 질문에 그냥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아파하는 표정에 눈빛만보고 그대로 질럿습니다

이다음에도 좀 심각한거 많은데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대로 썻지만 대단한게 야설쓰시는분들 참 잘쓴다는생각
해보지도 않앗는데 실제랑 비슷한 내용이 많네요

지금은 저도 후회하고 서로 그냥 서먹서먹 합니다
여러분도 그냥 저런놈도 잇구나
생각해주시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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