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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써봅니다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10.01 조회 19267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

  • 사촌누나한테 입싸했던 얘기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10.01 조회 19271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 엄마 가슴만진 썰 + 엄마 뒤태 사진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0.01 조회 18943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

  • 친구 섹파와 섹스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0.01 조회 19768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판매업 성격 : 까탈스러움 친구가 지방에서 쥬얼리샵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되었는데.. 그동…

  •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등록자 asdfghhjj
    등록일 10.01 조회 20986

    분류 : 형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육아 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 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 외숙모 ㅅㅍ썰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01 조회 19212

    분류 : 외숙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시 한때 섹파였던 외숙모썰 풀게 외숙모와 첫만남은 중학교때였어 한창 야동에 빠져있을…

  •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10.01 조회 20002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

  • 친구누나랑 드디어...!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10.01 조회 39674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3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친구와 저는 불알친구고 그 누나도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친구는 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