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작성자 정보

  • addon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42847714367.jpg


분류 : 기타
나이 : 48세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쿨한 성격

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

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

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

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시고..

그러던중에 어떤 아주머니를 집에 데려왔네요.. 그것도 두분이 술취해서 발개벗은채로 잠들어계신겁니다..

저는 못본체 할려 했는데 호기심이 폭발하여 제어가 안되어서 아줌마 ㅂㅈ 냄새를 맡았죠

땔까봐 입술만 살짝 대어 보기도 하고 무슨냄새였는진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그러고 두분은 매일 같이 술을 드신것 같았는데 며칠이 지나 아버지가 개고기를 좋아하셔서

개고기에 저도 술을 권하시며 같이 마셨죠 (아버지는 그래도 계속 어머니가 돌아오셨으면 했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매일 드시기에 또 잠을 잘 못주무셨기에 깊이 잠이 드셨죠 저는 아줌마랑 얘기하다보니

옆에 나란히 누워 있게 되었습니다.

잠이 안와서 약간 뒤척 거리다가 아줌마 팔인지 다리인지에 손이 대였는데 나즈막하게 신음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잠깐 경직되었다가 점점 손을올려 목을 만져보았습니다..

신음소리가 좀 더 커져서 급 흥분해서 이곳 저곳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도 거부 안하면서 전에 술취해 잠들었을때 제가 했던짓을 대충 아시고는

그때 제가 자기를 덮쳤으면 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그말에 흥분이 완전해지면서 바로 옷을 벗기고 ㅈㅅㅇ를 하였습니다

아줌마도 위에올라타서 많이 느끼시고

근데 ㅂㅃ 해달라고해서 얼굴을 가까이 댔는데 냄새가 장난아니더라구요ㅡㅡ

지금이면 모르겠는데 그땐 어려서 잠깐 ㅎ로 깔작대다가 다시 ㅈㅅㅇ..

뭔진 모르겠는데 여자랑 안해본지 오래됬는데 참 오랫동안 에너자이저처럼 하게되더라구요ㅎㅎ

암튼 그후로 아버지 몰래 차안에서.. 다른건물에서.. 여러번 했습니다.

기회 생길때마다 폭발적인 흥분이 가라앉질 않더라구요ㅠㅠ 역시 지금생각하면

제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여기까지 썰은 끝이고 그시절 결국 술때문에 아버지는 안계시고 그 직후에 어머니 어떻게 만나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8 페이지
  •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1.30 조회 20467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

  • 친누나랑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1.30 조회 17568

    분류 : 친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털털하고 쿨함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

  • 이모와의 오랜 관계
    등록자 굿뜨
    등록일 01.30 조회 18573

    분류 : 이모 나이 : 40초반 직업 : 음악 성격 : 자상함 처음 이모와 관계를 가진건 고1에서 2학년 올라가던 연말 이었어요. 그땐 이혼하기…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토로
    등록자 eheggd
    등록일 01.29 조회 16768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이니--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당시 2학년1학기말-- 입대일 까지는 시일이 꽤 남았…

  •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3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1.29 조회 15820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근친경험이 없는데다 회원님들썰을봐도 진짜가능한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 여친친구랑 한썰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1.29 조회 17162

    여친이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같은병원에 친한친구가 있는데 역시 간호사입니다. 셋이서 밥도 자주먹고 술도 자주 마시고 친하게 어울렸습니다. 그러다…

  •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1.29 조회 1701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직업 : 알바 성격 : 내숭 동네 카페에서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누나인데요 전 나이가 24살이었구 누나는…

  • 고려인 형수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1.29 조회 17533

    분류 : 형수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사,한국어공부중 성격 : 털털함 근친이라는거 큰죄인줄 알지만 어디다 말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다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