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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9.27 조회 38266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와이프 친한 동생이라 요즘 놉니다.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09.27 조회 19781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대범함 요즘 같이 물빨하는 여인 입니다 동네 술자리 모임에 술취한 와이프 데리러 …

  • 내 자위를 도와줬던 옆집 이모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9.27 조회 1968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9.27 조회 19339

    분류 : 장모 나이 : 45 직업 : 서비스업 성격 : 예민함 x년 전에 첫 취업을 했을 때 였다 약간 늦은 첫 취업 내나이 20대 후반.. 난…

  • 이모랑 어릴때의 추억
    등록자 ikdidm
    등록일 09.27 조회 19308

  • 어머니친구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9.27 조회 19868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서 하던일을 다 정리하고무작정 타지생활을 결심하고 저의 어머니 고향에서 머물기로 하고 경상도로 오게되었네요 고향을 벗어난…

  • 이발소아줌마썰
    등록자 와뽀
    등록일 09.27 조회 19639

    분류 : 강간썰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이발소아줌마 성격 : 둔함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쯤 20대 후반일때 돈이 급하게 필요하던 때가 있…

  • 처형과 함께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9.27 조회 34609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