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집 계단

작성자 정보

  • 막대기16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41774036282.jpg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만 고딩시절때 술먹다 알게된 여자애가

있어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그당시에도 술이취해서 지네집

데려간 여자애였는데 제가 그당시 바로먹지 않고 담에 기회되면

확실히 따먹어야겠단 생각이들어 먹지않앗어요

원래 남자들 그런상황이면 다 먹을텐데ㅋㅋㅋ그여자애한테

이렇게행동한게 제가 첨이었나봐요

그래서 그녀는 절 호감으로 생각해서 친구아닌 친구같은사이로

지내다가 마침 그녀가 돈이생겨서 술을 산다고하기에

바로 나갓죠

그녀는 슴가크기로 유명한애라 자꾸 눈이 거기로 갑니다

그래서 오늘 드뎌 한사바리 떠야겠다 생각하고

또 메너있는척 하면서 술을먹고 물론 계산도 다 그녀가했구요

집근처가서 분위기잡고 계단쪽으로가서

이뻐보인다며 키스를 했더니 거절하길래 강제로 했더니

받아주는거같길래 치마를 입어서 골뱅이를 팟더니

다리를 떨면서 주저앉길래 제 존슨을 꺼내서 삽입후 피스톤질

두번하니 하지말라고 소리지른다그래서 완성은못했어요

결국 그여자애랑 쌩깟구요

말주변이없어서그런데 등업좀시켜주세요 이상

허접한 썰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그녀의 집앞이였는데 계단에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84 페이지
  •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9.27 조회 2002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 직업 : 대학생 성격 : 화끈 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

  •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9.27 조회 17558

    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 선배 여친 속옷 인증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9.26 조회 45697

    분류 : 기타 나이 : 20 후반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섹기있음 근친 강간 기타 고백썰은 첨이네요 근친 강간은 아니고 기타로 적어봅니다. …

  • 와이프를 강간하듯
    등록자 왐뫄
    등록일 09.26 조회 40739

    분류 : 와이프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 아는 아줌마...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9.26 조회 20329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그녀의 집 계단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9.26 조회 19532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9.26 조회 20208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09.26 조회 1929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