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고모 만진썰

작성자 정보

  • 피까피까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27294169228.jpg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끝내줌
그런데 그 고모가 더웠는지 우리집에 청소해주러 왔다가
더워서 샤워를 하는거임 솔직히 흔히 있는 일이라
별생각 안했는데 왠일인지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호기심이 생기는 거임 그래서

몰래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 몰래 훔쳐 봤는데!!
가슴이 진심 한 c정도 되는 거임 !!!
멍때리고 쳐다보다가 아래가 딱딱해져서 방으로 도망감!!

그리고 그때부터 고모를 상대로 딸침!!

근데 고모 가슴을 맘대로 만짐

평소 고모가 술을 못 마시는데 고모가 친구들이랑 술을 아주 떡이 될정도로
마신거야 근데 고모가 우리집으로 온거임
이유는 우리집이 더 시내에서 가깝거든
그래서 그날도 아빠는 야근한다고 안들어온다고 해서 고모를 아빠 방에서
자라고 내비둠 이때까진 짜증 났음 술냄새!!!

그렇게 내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고모가 화장실 갔다가
무섭다고 같이 잔다고 내방에 옴 내 침대에서 자는거임
어이상실!!
나는 술취해서 그런거니 ㅠㅜ함

근데 고모가 자면서 여름이라 덥고 갑갑했는지
브라랑 상의를 벗는거임
그래서 깜짝 놀라서 처다만 봄

기회는 이때다 생각하고 고모 가슴 정마!!
맘대로 만짐 술이 떡이되서 절대로 안깸!

엄청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운거임
그래서 엄청 빨고 만짐
어려서ㅜ그런지 딱 거기 까지빸에 생각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잡고 끝남 !!
옆에 누워서 가슴에 얼굴도 비비고 꼭지도 빨고 하다가
질려서 그리고 무서워서

내가 아빠방에가서 잠
그리고 담날 고모 기억못함 아무것도 ^^
허접하지만 나 한테는 정말 아찔하고 스릴만점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84 페이지
  •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9.27 조회 2002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 직업 : 대학생 성격 : 화끈 대학을 다니기위해 서울상경해서 친고모아닌 약간먼 고모님댁에서 대학생활을 시작…

  •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9.27 조회 17558

    어디가서 말도 못하던 엄마를 범한 내용을 여기에다 적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봅니다. 한 2년전이야기네요..;…

  • 선배 여친 속옷 인증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9.26 조회 45697

    분류 : 기타 나이 : 20 후반 직업 : 학원강사 성격 : 섹기있음 근친 강간 기타 고백썰은 첨이네요 근친 강간은 아니고 기타로 적어봅니다. …

  • 와이프를 강간하듯
    등록자 왐뫄
    등록일 09.26 조회 40739

    분류 : 와이프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 아는 아줌마...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9.26 조회 20329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

  • 그녀의 집 계단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9.26 조회 19532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9.26 조회 20272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09.26 조회 1929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