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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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
나이 : 26
직업 : 회사원
성격 : 내성적

저는 서울 사는 34살 회사원입니다.
벌써 육년전 일이네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같이 살다보니 여자라 할지라도...무뎌지자나요...
의무적 기계적인 성관계가 되고...너무 서두가 기네요..
와이프랑 같이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둘이 먹기 심심해서
처제보구 집에와서 같이 먹으라고 했구요
근데 집에 이마트에서 샀던 와인이 있더라구요 아시죠?행사할인으로 싸게 파는데 크기만 큰 와인
그걸 따서 와이프 처제 저 셋이서 삼겹살에 들이켰죠
와이픈 치우기 귀찮다고 방에서 티비를 본다구 들어갔고
저는 열심히 치우기 시작했죠 처제도 돕는척 하더니 쇼파앞에서 벌렁
속으로ㅡ,,ㅡ짜증나는것들...그러면서도 다 치우고 나니
땀나고 졸리더군요...
저는 쇼파에서 자고 처제는 쇼파앞에서 기대서 자고
그러다 보니...저는 자면서 많이 움직이는데
잠결에 와이프인줄알았나바요...
처제를 안고자는데...제 똘똘이가 딱딱해지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있더라구요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아차 싶어서...
처제가 눈뜨고 쳐다보구있네요....
와이프는 자고 저는 어떻게 할줄몰라서...
그냥 그대로 멈춰라 하고있는데...
처제 가슴도 딱딱해져있고...밑에도 젖어있더라구요
미친척 처제 손을 제 똘똘이에 갖다넣어버렸죠...
처음엔 쳐다보구 손은 가만히 ....
그런데 쿠퍼액은 나오구 처제두 흐르구...
계속 만지다가...처제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어쩔줄 몰라하다가...방에 들어가서
밑도끝도없이 해버렸습니다 안에 사정까지
그리곤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근데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서먹서먹하기만하고
기분은 좋았지만...그냥 죄지은 느낌은 아닌데...
어색한게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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