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섹파와 섹스

작성자 정보

  • Nfienfiwnf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726416115979.jpg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판매업
성격 : 까탈스러움

친구가 지방에서 쥬얼리샵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그친구도 결혼했고 저역시 기혼자입니다.
그 쥬얼리샵에 5년정도 일한 여직원이 있었는데..
하루에 한번정도 손님에게 대쉬 받을정도로
아주 착한몸매에 소유자입니다.
어느날 그친구랑 둘이 술을 먹게 되었는데..
그친구에게 그직원과의 관계를 추궁하니 딱 잡아 떼더군요.. 어쩔수없이 더 술을 먹다가..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 그런관계 아니냐?
다시한번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다른친구들에게는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며.. 사실은 가계 일하면서 부터 쭈욱 그런관계 였다고 하더라구요
가게에서도 하고 여관에서도 하고 차에서도 하고 거의 길들여 진거 같더군요..
심지에 자기 와이프랑 그섹파랑 천연덕스럽게 매주도 한잔씩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 듣는데 엄청 꼴리고..
그 처자가 다른눈으로 보이더라구요..
기회되면 나도 한번 올리자는 맘이 들더라구요
기회가 왔습니다.
그친구 없는날 사장님 없냐며..
몇번을 방문했습니다. 당연히 없는거 알았죠.^^
그래서 퇴근쯤 일부러 방문해서 데라다준다며 차에 올리는거 까지는 성공했습니다.
근데 제가 중상정도 되는 외모거든요..
그친구도 내가 싫지는 않은 눈치였습니다.
밥 먹고 차먹고 말을했죠..
사실은 나 너랑 내친구관계를 알고 있다..
그랬더니 살짝은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섹드립 치면서 너가 그렇게 잘한다고 하던데.. 너 맘에 든다. 한번 하고 싶다 대놓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살짝 웃으면서 사장님은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는 당연히 몰라야한다 너만 말안하면 모른다고.. 안심 시켰습니다.
잠깐 서로 뻘쯈하더군요..
모텔갈까? 그랬더니 자긴 안씻어도 된다그러드라구요..
아 그럼 차에서 하는건데..
흥분이랑 미묘한 감정이 교차되면서 핸들이 떨리더라구요.. 한적한데 세워놓고 시작할려고 하는데.. ㅋㅋ
아.. 팬티 벗기는데.. 털이 없더라구요..
사장님이 밀어버렸다며.. 더 꼴릿해지는데..
아 역시 길들인걸 무시 못해겠더라구요
머리 톡 치면 사까시부터 ㄸㄲㅅ 죽습니다.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섹소리가 멈추질 않더군요..
아 흥분을 너무해서 그런지 오래는 못했습니다.
다다음난 다시 도전.. ㅋ
그뒤로 현재까지 20번이상 뒹군거 같습니다.
점점 대담해지네요..
아 근데.. 남자 입 무거운건 무거운거.아닙니다.
여자 입 진짜 무겁네요..
조만간 친구한테 털어놓고 쓰리썸 도전해볼까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89 페이지
  • 근친과 로리타의 시작 두번째..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9.25 조회 19047

    스마트폰 어플은 신세계였다. 어플로 대화를 나누던 중3 소녀는 아버지와 근친의 상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고 아버…

  • 누나....미안...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9.25 조회 19486

    글을 올리기 까지 저도 이런성향이 있는지... 오랜시간 생각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올립니다. 나이는 올해 30이구요 직딩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9.24 조회 4660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9.24 조회 38535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9.24 조회 19189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사촌동생 뒷문개통입니다ㅎㅎ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9.24 조회 30359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 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 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시작하겠습니다~~ 그…

  •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후기 입니다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9.24 조회 40829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칠하지만 나한테는 온손 http://www.opabk.info/rg4_board/view…

  • 와이프 절친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9.24 조회 26078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시원 털털 며칠전에 핸드폰으로 긴글을 작성했는데 왜 없어졌을까요??하아....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