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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01.29 조회 16084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초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까칠함 글쓰기전에 저의 100% 경험담임을 알려드리고 미천한 필력이지만 최대한…

  • 고1때 친척오빠랑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1.29 조회 16673

    분류 : 친오빠 나이 : 22 직업 : 회사원 성격 : 털털 안녕하세요 아 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ㅠㅠㅠ 지금 고3인데 고1때 친척모임에…

  • 사촌여동생과 근친일화 풉니다.
    등록자 Kim뭄
    등록일 01.29 조회 16729

    줄곧 게시판 눈팅만 쭈욱 해오다가 한번 일화 써봅니다. 예전에 근친을 좀 오랜기간 지속한적이 있는데 지금생각해도 미쳤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1.29 조회 16669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29 조회 1583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세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

  • 외숙모있었던 ,,,,,,,
    등록자 리프
    등록일 01.29 조회 19997

    분류 : 외숙모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끼 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

  •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등록자 닭띠
    등록일 01.29 조회 18541

    정말 오랫동안 이모를 좋아했습니다. 내맘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이모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자기를 성욕의 대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는걸 바꿔보고…

  •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1.29 조회 16992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