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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 이모가 너무 좋아요.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9.24 조회 43510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요가강사 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 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

  • 처음으로 형수에게 심쿵한 하루네요^^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9.24 조회 35415

    분류 : 형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육아 성격 : 조용하지만 싸울때는 무서움 저희집은 원래 1층짜리 주택에서 저와 부모님과 형이 살…

  •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9.24 조회 19693

    분류 : 슴만튀 나이 : 10대후반 직업 : ㄱㄷㅎㅅ 성격 : 온순한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중학생때로 기억하네요. 아마 3학…

  • 새엄마......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9.24 조회 34317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 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 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

  •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등록자 Qnds
    등록일 09.24 조회 2164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점 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 스타킹 갈아신을때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9.24 조회 35702

    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

  • 20대 핑두인증입니다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9.23 조회 43374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근친게시판이지만 친구여동생과 경험입니다 ^^ 오랫동안친한 중학교 친구…

  • 작은엄마 이야기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9.23 조회 32491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