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아지매

작성자 정보

  • 티라미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39156668472.jpg


분류 : 도촬썰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복종적

안녕하세요,

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글썼던 흔남입니다. 근친강간 탭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이번엔 운이 좋게..? 알게 된 아지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기존 글에선 설명충 같아보일까봐 기재는 안했지만 줌마 패티쉬가 있는 저는 업소 입문을 여관바리로 입문해서 그 이후로 다양한 아지매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지만 제 또래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여관에선 노콘, 애인에게는 콘돔으로 안전하게 하고있습니다^^,, 애인에겐 가끔 안서는데

길가다 제 스타일인 아지매만 보면 벌떡 스더군요,, 결혼은 제 또래랑 하겠지만요.

본문으로 넘어가서,

취직을 위해 고시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고시원 일이었지만 조용한 곳에서 모니터링하믄서 원생 관리만하면 되서 공부도 하고 용돈도 벌겸 했네요, 유독 아담하고 관리잘된 아지매가 첫날부터 눈에 띄였고 관리자라는걸 이용해서 시설 불편한건 없으시냐 개소리하믄서 접근하고 그래봤습니다. 사근사근 잘 대하네요ㅎㅎ 그때가 두달 전이라 많이 더웠기도 했고 제가 매일 헬스장 갔다가 출근하는지라 여름인 것도 해서 핏 좋은 옷만 입었

죠. 확인된건 72년생 혼자 거주, 남편하곤 왕래안함 였고 사근사근 웃어줄 때마다 제 동생이 기립하는걸 느끼고 작업들어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후에 휴게실에서 냉장고 관리하고있는데 그 아지매가 오더군요, 천천히 뭐 사는 얘기하면서 긴장도 풀어주려했고 1주 정도 공들인 것 같네요, 사연이 남편 폭력에 시달려서 쫓기듯 나와서 여기서 조용히 산다, 딸2 아들1 있다, 였습니다. 얘기하면서 서로 삶

도 각박하다 힘들지만 힘내자 하면서 감성에 젖게 했고 번호교환까지 했습니다, 물론 프사 흔적은 다 지웠죠ㅋ 하루는 휴무날에 아지매한테 슬쩍 산책이나하자 했더니 그러자네요,, 심장이 미친듯 뛰고 아시죠? 이성하고 썸탈때 꼴릿하면 쿠퍼액 개나오고,, 딱 밤길 걷는데 그러더라고요, 아지매도 조용했고, 아무도 없어서 허리를 감싸봤는데 아무 말이 없네요, 그 후부터는 손도 잡고 어두운 데 가서 키

스도 야하게 해보고 그저 저항없는게 너무 신기하면서 꼴렸습니다, 애인한테서도 느껴본 적 없는 그 꼴림.. 바로 모텔들어가서 진행했습니다. 이미 젖어있어서 씻지도 않고 바로 노콘으로 꼽고 늘 야동에서만 보던, 제 판타지였던 일반 주부 따먹기에 들어갔습니다. 43키로라했는데 애 셋 낳은 몸치고 제 기준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도 없고.. 하는 와중에도 딸한테 전화오는데 안받고 존나 박고.. 이

때 헬스하면서 대회준비하고 그랬던 근력이 빛을 발했습니다ㅋㅋ 그렇게 뿅 가게하고 조심스레 하루에도 몇번 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 달에 지역 이동해야된다고 딸 학교 때메 (딸도 자취중) 챙겨주러 가야한다해서 방빼야된다해서 최근에 관계 전 찍으려고 설치하다가 걸렸는데요 그냥 찍지 왜 그러냐해서 대놓고 원없이 찍었습니다.. 추석 지내고 짐정리하고 간다는데 이제부터 진짜

대놓고 찍어서 회포풀어야죠ㅠㅠㅠ 하 진즉 찍을걸.. 주작할 생각은 없고 그저 형님들의 간접 딸에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사진올립니다.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영계도 좋겠지만 한번 아지매 맛보면..못 나오는듯 무엇보다 나이도 나이라 임신이 잘 안되니까 원없이 노콘질싸가 된다는게 좋더라구용ㅎㅎ

진급도 해야해서 추천 많이 해주시면 영상 액기스 캡쳐 및 다녔던 여관 액기스 올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894 페이지
  • 맛좋은 아지매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09.23 조회 19987

    분류 : 도촬썰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복종적 안녕하세요, 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등록자 퐁퐁
    등록일 09.23 조회 24335

    분류 : 기타 나이 : 23살 직업 : 백조 성격 : 온순함 때는 바야흐로 5년전 한창 소라를 할때의 일입니다 소라를 하다보면 가끔씩 여자가 꼬…

  • 엄마친구분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9.22 조회 36687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30중 직업 : 미용사 성격 : 발랄 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

  • 소소한 친척누나 속옷경험담 입니다...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9.22 조회 3201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

  •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9.22 조회 2734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착함 몇년 전 일입니다. 제가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 준 썰입니다. 저희집은 외…

  • 사촌동생 따먹은썰입니다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09.22 조회 3258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 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 이 이야기에서…

  • 사촌동생이랑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9.22 조회 18806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 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 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

  • 사촌 누나 한테 당할썰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9.22 조회 23090

    대학교 다닐때 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 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 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 생겼다 우리집 방은 모두 3 개 한…